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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조회수 : 2,09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1-25 11:37:31
설에 입힐 대여한 한복이 와서...
어제 밤에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혀서..사진좀 찍어볼라했드만....
어찌나 휙~휙~ 날아다니던지....
죄다 미확인미행물체네요 ㅠ_ㅠ
아가들 사진은 걷기전,잡고일어설때..많이 찍어놓으세요...
걷기시작하면............충돌이 생깁니다...ㅂㅎ이 필요합니다....ㅋㅋㅋ

사진은 돌때 부페에서 찍어준사진이에요...
최근사진 올리려 밤에 쌩쑈를 했지만....모델이 협조를 안해주세요..ㅎㅎ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린다
    '06.1.25 11:47 AM

    이뻐요 ^^ 복 조금 갖고 갈게요~ 님도 복 많이 받으시와요~^^

  • 2. 강두선
    '06.1.25 11:54 AM

    아이고~~ 이뽀라아~~
    절도 이쁘게도 잘하넹...
    엄마 말씀 자알 듣는 건강하고 예쁜 아기로 자라거라아~~
    엣다~ 세뱃돈...
    (빠닥빠닥 새로나온 새돈 꺼내며)

    (귓송말)
    오이마사지님, 경빈마마님이 미래의 며느리 아가 감으로 눈독 들이실지 몰라요.
    그럼 팅기세요~

  • 3. 비타쿨
    '06.1.25 12:32 PM

    어머나~ 아기 너무 이뻐요 쫍쫍~

  • 4. An
    '06.1.25 12:34 PM

    아기 너무 예뻐요~

  • 5. 프림커피
    '06.1.25 1:23 PM

    소윤아..복 마니 받구..
    새해에는 엄마한테 동생도 낳아 달라구 그래..===333

  • 6. bluestar
    '06.1.25 2:18 PM

    너~~무 예뻐요. 마구 사랑해주고 싶어요.
    품에 안고 놓고 싶지 않네요.
    오이마사지님 너무 행복하시죠?

  • 7. 테디베어
    '06.1.25 2:38 PM

    소윤이 넘넘 예쁘네요.
    깨물어 주고 싶어요^^
    오이마사지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8. 선물상자
    '06.1.25 2:46 PM

    아이코! 소윤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ㅋㅋㅋ 울 똥그리두 소윤이 언니처럼 이뿌게 커야할텐데요.. ^^*
    울 똥그리는 언제커서 저렇게 이쁜 한복입구 절할까요? ㅋㅋㅋ

  • 9. 후레쉬민트
    '06.1.25 2:55 PM

    아기도 너무 이뿌고 한복도 너무 이뿌네요..
    특히 저볼 만져보구 싶어요 ~>0<
    이번 설에 새뱃돈 많이 받겠어요.
    조렇게 입구 세배하면 ㅋㅋㅋ

  • 10. 망구
    '06.1.25 3:37 PM

    아고...넘 귀여워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볼을 꽉 깨물어보고 싶어...
    어쩜 저리 얼굴이 귀여운지... 조바위라고 하나(?)남바위 인가(?)무식해서리..
    너무 잘 어울려요..
    넘 좋으시겠어요..
    귀여운 딸공주님이 있으셔서... 넘 이쁘다..

  • 11. 동글이
    '06.1.25 3:37 PM

    귀여워요^^ 뽀뽀~
    우리딸이 자세히 보더니 하는 말 "아이였어? 난 인형인줄 알았네"

  • 12. 키라
    '06.1.25 4:20 PM

    너무 이뻐서 로그인^^... 정말 가까이 있으면 세뱃돈이라도...^^;;

  • 13. onion
    '06.1.25 4:33 PM

    무심코 열었다가 꺄아아앙..너무 귀엽네요..
    볼살하며..포즈하며..너무 귀여워요..

  • 14. 지우엄마
    '06.1.25 4:37 PM

    아기 모델해도 되겠네염^^

  • 15. 오이마사지
    '06.1.25 4:46 PM

    이뿌게 봐주셔서..팔불출엄마..기분 넘 좋네요....
    모든 회원님들 새해복 많으받으시고..건강하세요~~

  • 16. 령이맘
    '06.1.25 4:50 PM

    오마나~ 넘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꺅~꺆~^^
    정말 보는 사람들 마다 살살 녹겠어요....어쩜 포즈도 저리 귀여운지....흐믓흐믓
    저대신 뽀뽀 100번만 해주세요~~~^^

  • 17. 돼지맘
    '06.1.25 4:55 PM

    어쩜 포즈가 저리 나올까요.
    그나저나 울딸내미도 돌때 한복입히면 저렇게 얌전하게 있을려나
    지금도 장난감드럼 붙잡고 열심히 흔들어대고있는데 고민입니다.
    돌잔치를 어떻게 치룰지...

  • 18. 미소리
    '06.1.25 7:12 PM

    아고
    느므 느므 구엽구 이쁘네요..
    건강하게 무럭 무럭 크길 바랄께요..

  • 19. 강아지똥
    '06.1.25 7:53 PM

    오웃~! 제대로 인데요^^

  • 20. 소박한 밥상
    '06.1.25 7:59 PM

    딸 키우는 재미를 듬뿍 느끼게 해주는 포~~~~즈 ^ ^
    마쉐린 !!!!!!!
    펜이 폭주할 것 같은 예감.......

  • 21. 꿀단지
    '06.1.25 11:06 PM

    넘넘 이뽀요~
    어쩜 이리 포즈까정~ 기질이 보이는데용~~!! ㅎㅎ
    근데, 사진 퍼가도 될랑가 몰라여~~
    나중에 초상권침해로 ~~~스타되기전이니까~ 몰래~~^^

  • 22. 아티샤
    '06.1.25 11:15 PM

    오잉~~~
    에공~ 참말로 밉상이네요~
    이렇게 이뿐 딸 키우는 맘들은 올매나 좋을까요.
    저 웃음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 별로 없겠네요.
    아구~~ 그 녀석 정말 밉상이네요...
    오이 마사지님 이쁜 애기 보고 밉상이라고 하는 이유 아시죠~~?

  • 23. 솜씨
    '06.1.26 5:17 PM

    꼬리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이거 열자말자 귀여워서 푸하하 웃었습니다.
    오동통한 볼에 갸웃하는 고개짓이 정말 너무 귀엽네요.

  • 24. 개굴
    '06.1.27 1:03 PM

    저도 이뿌다 해주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

    정말 너무넘 이쁘네요~
    오이마사지님 밥 안드셔도 배부르겠구만요 ㅋㅋㅋ
    부산 바닥 지나가다 저 녀석 만나면 아는척 해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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