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시절 "차 한잔의 이야기"로 프라자의 공간에 칼럼을 채웠던 기억이 새롭다
차 한잔을 놓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많은 시간이 아니라도 잠시 잠깐 사랑하는 이와 즐길 수 있는 그 여유...
오늘도 그 여유를 아내와 딸과 함께 누리여 행복에 젖어 본다.
~도도의 일기~
오늘도 아주 작은 여유속에서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님들의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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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차 한잔의 이야기~~~~~~~~~~~~~~~
도도/道導 |
조회수 : 1,55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1-24 0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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