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녀석 잠神의 취미생활이랍니다.
어려서 하던 놀이가 여기까지 올 줄은 정말 몰랐지요.
칠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는 또 얼마고요.
신나 냄새를 집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닥트까지 설치하고 ......
암만 봐도 나는 그게 그거 같은 건담이랍니다.
녀석이 잠시 외출 한 사이 대충 굴러다니는 것만 보아도 기가 차서 한번 찍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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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이런 장난감 선물은.....
lyu |
조회수 : 1,454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12-21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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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12.21 10:19 PM헉 우리집에도 박스로 몇박스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대 용돈 이외에 학원에서 애들먹을때 음료수라도 사먹으라고 천원씩 주는대 그걸 못사먹으면서 모으네요.
참 그놈이 그놈 같은대 다르다고 우기네요.
그걸 만지면 행복하다네요. 어쩝니까 이쁘게 봐줘야지요.2. 쵸코크림
'05.12.22 2:42 AM봐주세요 취미로 온라인 게임에 빠진 거보담은 얼마나 좋아요..집중력에 지구력에 자세히 보니 정성이 가득한걸요..
3. gem
'05.12.22 8:56 AM멋있는 취미네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ㅎㅎ4. 천하
'05.12.23 9:25 PM과학자될 타고난 소질이 있는것 같은데..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5. 감자
'05.12.26 2:57 PM대학생 아드님 맞아요???? ^^ 역시 귀여운 아드님...
건담보니까...지진희랑 조인성 나왔던 드라마 "봄날"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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