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올려 봅니다..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왔구만요...쑥쓰러라... 욕하지 마세용...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쑥쓰럽지만...단.무.지.랑 한컷...
망구 |
조회수 : 1,69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1-19 1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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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양돌이
'05.11.19 12:46 PM어머~망구님도 엄청 미인이시네용~
우리의 단무지도 망구님을 닮은듯.. 아닌듯... 하네요~
단무지 얼굴 항상 꼬박 챙겨보기에 넘 친근하네요~
귀여버요~ㅋㅋ2. 강두선
'05.11.19 1:44 PM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모습입니다~
ㅎㅎㅎ~3. 감자
'05.11.19 1:45 PM저도 단무지 얼굴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어요
저런 귀여운 아들 원츄에요!! ㅋㅋㅋㅋ
근데 망구님 무지 미인이시네요~~~4. 안나돌리
'05.11.19 4:32 PM에이...
아이디 바꾸세요!!!
저런 미인분이 망구가 뭐람!!!
너무 아름다우시네요^^5. luna
'05.11.19 4:57 PM미인이십니다~
이 기회에 닉네임을 바꾸셔야 겠네요... 요렇게요~6. 앤 셜리
'05.11.19 5:53 PM얼뜻 작가 공지영씨 닮은 느낌도 드네요!!!!!!!!!!!
미인이시구만요7. 강아지똥
'05.11.19 9:36 PM정말 미인이세요~정말 아이디 바꾸셈~!!ㅋㅋ
저두 단무지 팬중에 한명입니다요~ㅋㅋ
매력있어요...단무지...군8. 그린
'05.11.19 11:35 PMluna님 말씀에 한 표를 드리고 싶은데...
그럼 이쁜 단무지의 엄마라는 말씀인지
아님 이쁜, 단무지 엄마라는 말씀인가요?
아~~ 둘다 되는 거로군요.^^9. 러브짱
'05.11.20 2:00 PM저도 지나가다 미인에 한표~!
10. 망구
'05.11.21 10:43 AM오마나..세상에..이런 리플들이...복사해서 가보로 액자를 해야겠습니다...
저의 숨겨진 살들이 하나도 안나와서리...참고로 단.무.지.는 아빠를 쿵! 하고 찍었지요...
여러분 너무너무 캄솨.....합니다....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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