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늦가을 볕이 드는 베란다에서
울 큰딸리미가 사색에 잠겨 있네요...

♠나른하였던 지 하품도 해 가며....
같이 일광욕하라고 작은 넘을 델다 놓으니
얼굴에 불만이 가득해 보이는 토토!!!ㅎㅎㅎ

♠우아한 티나에 비해 토토는 엉거주춤~~~~

♠어때?? 따뜻하고 좋치??? 토토..티나야!!!!

♠눈에 잠이 실실 오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내 욕심이 예쁘게 두넘을
담아 주는 건 데....소리를 꽥 질러 보니..
이제사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협조를 하네요...
두넘 사진 찍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