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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농장 가을 인사입니다.
들꽃이고픈 |
조회수 : 1,717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5-09-07 09:54:52
우리집 돌담과 어우러져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입니다.
들꽃이고픈 (achimsagwa)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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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깨비빤스
'05.9.7 12:11 PM나비는...
무사하시죠?2. 들꽃이고픈
'05.9.7 12:33 PM예 무사히 지나갔나 봅니다.
도깨비빤스님 고맙습니다.3. 왕시루
'05.9.7 12:36 PM담장에 핀 꽃보니 외갓집 생각나네요..
4. 해와달
'05.9.7 12:49 PM아~ 사과 어떻게 됐나요?
파신다더니???5. 들꽃이고픈
'05.9.7 4:47 PM아침농장 홈피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는 가능한 제 홈피에서 합니다.
홈피 구경 오세요^^*6. 파란구름
'05.9.8 2:12 PM부추꽃이네요,,, 우리집 부추밭같이 관리가 안되었군요,,,^^
7. 라벤다
'05.9.8 8:22 PM우리집에도
부추꽃이 예쁘고 아까워서 잘라먹지 못하고
요즈음 감상중 입니다.꽃이 꽤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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