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도 비켜가고 오늘은 정말 볕에 10분만 서 있어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볕이 따갑네요
올 추석은 추석이 일른 관계로 배 수확을 할수가 없네요 주문은 갱상도 말로
억수로 많이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뻥튀기로 튀길수도 없고 배가 크는 동안
날마다 깻잎 따서 소금물에 울쿨고 있습니다
배나 배즙 택배로 보낼때 곱게 양념해서 맛나게 시골스럽게 만들어서 시집 보내
려구요
올해도 할렐루야 배랑 배즙 많이 이용해 주셔요
전 다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그리고 고객만족을 위해 전진 하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배와 깻잎
김선곤 |
조회수 : 1,45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9-07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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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미정
'05.9.7 8:33 PM배즙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추석 지나고 많은 알라들과 갈 예정입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 드릴께요.2. toto
'05.9.8 9:15 AM저도 배즙 주문 해야 해요.
기다려 주세요.^^
참, 사료 어제 보낸다고 문자 왔었는데
잘 받으셨겠지요?3. 달고나
'05.9.8 1:56 PM아낙님과 두분 건강하시죠? 멀리 부산 해운대서 안부 묻습니다. 예전에 맛난 미나리의 인연으로..
4. 달래언니
'05.9.8 4:44 PM너무 진지하신 모습이 좀 귀여우셔서 ㅋ 혼자 웃었습니다,^^ 죄송~
선곤님 놀리는거 아니고요.
직접은 뵌적이 없는데도 사진으로 맨날 만나고 여기서 저기서 소식들으니 넘 친근해서요. 저 혼자요,^^5. 김선곤
'05.9.8 9:18 PM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미정님.토토님.달고나님.달래언니님.모두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6. 하얀마음
'05.9.9 12:35 AM배즙..언제 나오나요?????
기다리며 궁금해서...
홈피에 들락거리고 있어요...7. 예진모친
'05.9.11 8:18 AM태풍이 빗겨가서 다행이네요^^
넘 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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