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에 잠긴 우리 티나(강쥐)!!!

[안나돌리]

요즘......
가을을 타는 지..부쩍 이런 모습이
눈에 띄는 티나입니다....


티나야" 하고 부르면 눈동자만 돌려요~~ㅠㅠ


우수에 찬 눈동자엔 누구를 그리워 하는 걸까요???
허긴 요즘...마법에 걸린 공주입니당~~~^^



토토는 늘 이리 밝습니다...
천진난만하다 할까요? 너무 사랑스런 토토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토토는 진지하게 웃으며....
티나는 에궁~~귀챦다네요~~~~ㅋㅋ


토토가 그럴싸하니 포즈를 잡아는 주는 데....
사진빨이 영~~~아니 옳습니다...ㅎㅎㅎ


살짝 토토가 일어 나더니 티나옆으로 가서 포즈를 잡고 있네요.....
에공~~~너무 이쁘지 않나요?~~~~!!!!
매일 매일 내게 사랑을 샘솟게 하는 아이들입니다.....
이리하여 난 팔불출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습니다아!!!~~~~히히히.....

[메밀꽃]

강아지들이 우째 이리 예쁜가요.^^*

[오아시스]

저도 요키 키워요^^코랑 입이랑 많이 닮았네요...ㅎㅎ
티나공주님이 가을 타나봐요.....^^*

[엉클티티]

강아지는 없지만 강아지 사진이 찍고 싶어 다가가면 어찌나 움직이는지...찍을 수 가 없더라구요...

[안양댁..^^..]

하하하 귀여워요.....울집 말티 하고 똑 같아요..

[한번쯤]

신기해요...어쩜 지이름을 어찌 아는지 부르면 호명당한 아이만 반응보이는게...

[bingo]

흠~ 티나는 깍쟁이같아 보이고, 토토는 천진난만해 보이고.

[김나형]

강지 몇년 키우니까 얼마나 눈치들이 빨라지는지^^ 안나돌리님댁 강쥐들도 보고시포요^^

[kara]

저도 요키 한마리 말티즈 한마리 키우는데
다들 이쁘네요^^
울집 말티즈도 저렇게 눈동자가 이쁜데
넘 이쁘네요~

[칼라]

포즈를 아주 잘잡네요,
멍멍이 사진찍기 넘어려운데 가만있질않아서,,,,,
모델끼가 다분~

[오마토]

토토가 웃고있는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