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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 풍경

| 조회수 : 1,60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07-22 19:14:09
마당에 핀 채송화. 오랜만에 본 채송화네요..



뒷마당 장독대여요..


저 어릴 때 이 맷돌에 콩 갈아서 두부도 해먹고 했는데..
이렇게 큰 맷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제 방이 뒷마당을 면하고 있었어요.
비오면 토란잎에 빗방을 고이는 거 보는게 재밌었지요..


앞마당에 그늘 삼아 세워놓은 포도나무.. 노지 포도인 셈이죠.^^


채송화 다른 각도.^^

제 집은 아니구요.. 시골에 있는 친정집이여요..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아버지 디카를 빌려 찍었는데
제거보다 훨씬 좋네요.. 부럽. 슬쩍 바꿔 가져가버릴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7.22 7:52 PM

    참 좋군요
    요즘은 채송화보기도 힘든데...저런 홑겹 채송화요..

  • 2. yaumkja
    '05.7.23 10:43 AM

    아...
    옛날 외갓집에서 보던 채송화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 3. 칼라
    '05.7.23 11:46 AM

    채송화.넘귀엽고 예뻐요,
    작년에 채송화심어 매일매일 다른색의꽃올라오는재미느껴봤는데.
    언제 보아도 친근하니 좋아요,
    왜 장독대만보면 마음이 부자 같은지........

  • 4. mariah
    '05.7.24 1:32 PM

    어렸을때 해마다 식목일이면 화단에 채송화를 심었어요.
    꽃집인지 화원인지 가서 꽃을 한판 사고(아마 채송화,팬지 그런걸 주로 샀던 듯)

    채송화는 키가 별로 안 크고 옆으로 낮게 퍼지며 자랐던 기억이 나요.

    어릴땐 정원 가꾸는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힘든건질 몰랐는데,
    이제사 생각해보면 저히 부모님들 대단하셨던거 같아요. ㅠ.ㅠ

  • 5. 밴아줌마
    '05.7.24 2:13 PM

    친정 엄마께서 채송화를 무지 좋아하신답니다...
    엄마 얼굴 못본지가 일년하구두 8개월이 지났네요. 애 아빠 화사가 밴쿠버로 옮겨지는 바람에 한국 떠난지가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외국 생활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한국있을때도 채송화를 보면 엄마가 생각났는데..전화하러 갑니다...

  • 6. Jessie
    '05.7.24 4:49 PM

    언제부턴가 채송화..맨드라미..그런게 보기 어려운 꽃이 되었어요.
    어릴때 증편 찌면 석이버섯 불려놓고, 뒷마당에서 맨드라미 따서 증편위에 올려 색색 무늬도 냈었는데.. 그 닭벼슬 같던 맨드라미는 못본지 몇년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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