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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두 남자~

| 조회수 : 1,73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7-07 09:19:24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신랑이랑 하나뿐인 조카랍니다~ ^^*
작년 9월 11일에 태어난 조카를 신랑이 너무너무 이뻐해요..
아기때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안지도 못했는데..
이젠 같이 재미있게 놀아두 주구 그러네요.. ^^*

곧 태어날 우리 별이두 저렇게 잘 놀아주겠죠? ^^*
좋은 신랑~ 좋은 아빠~ 좋은 고모부랍니다~~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이
    '05.7.7 9:38 AM

    아기가 넘 귀엽네요..ㅎㅎㅎ

  • 2. 지우엄마
    '05.7.7 8:10 PM

    새로 태어날 아기는 더더욱 예뻐하겠어요
    저도 예전엔 울조카가 넘넘예뻐서 옷도 잘사주고 자주 전화도하곤 했는데
    지금은 우리아이들 키우기가 바빠서인지 조카들은 예전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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