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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스찐빵..해변으로 가요^^

| 조회수 : 1,88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7-06 17:43:57
장터에서 맘좋은 민소희님께 받은 수영복 입어 봤어요.
딱 맞고 넘 귀엽네요.
근데..몸매가 34-34-34^^
암튼..이제 해변으로 갈 일만 남았어요..

참..민소희님 넘 감사해요..
택배비 부담주기 미안하다고, 옷이랑 신발이랑 책까지..
잘 쓰고..내년에 다른 분 드릴까봐요. 찜하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5.7.6 5:49 PM

    줄섭니다..

  • 2. 오이마사지
    '05.7.6 5:52 PM

    오우~ 몸매가 좋네요..
    울 딸래미는 34-36(뱃통)-34일꺼에요..ㅋ
    물놀이 가실때 미리 말씀해주세요.. 보행기튜브 빌려 드릴께요..

  • 3. 맹순이
    '05.7.6 6:43 PM

    아무데나 벌러덩 누워서 엄마 애간장 태우는 아가씨로군요.. ㅋ

  • 4. 은초롱
    '05.7.6 6:45 PM

    아이구!!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그래도 모자를 쓰고 있네요.
    제 딸은 저맘때 모자만 쓰면 벗겨버리던데요.

  • 5. 민소희
    '05.7.6 7:33 PM

    꼼히메님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올여름 시원한 해변에서 제미있게 놀다오세요 또 인연이되면 저희 딸아이 쓰던것 택배로 붙여드릴께요.

  • 6. 영양돌이
    '05.7.6 8:30 PM

    와우~넘 귀엽네여~
    이뿐 찐빵ㅋㅋ

    오이님은 결국 보행기 튜브 사셨나봐여~
    이번 여름 물놀이 하실려구여~?

  • 7. 꼼히메
    '05.7.6 11:34 PM

    하하..오이님 낙찰..내년여름..아니 올여름에도 빌려드릴까요? 말씀만 하세요^^ 보행기튜브 사셨으니..소윤이도 물놀이 해야겠네여...맹순이님..마자요..아무데나 벌러덩..이제 엄마 눈빛을 강하게..ㅋㅋ..은초롱님..찐빵도 모자 안써요..씌우자 마자 폰카로 잽싸게 찍은거랍니다. 바로 벗었죠^^ 찐빵이도 모자 안씌워 버릇해서 무용지물이예요..얌전하게 써주면 좋으련만..민소희님..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영양돌이님도 반가워요..ㅎㅎ

  • 8. 봄날
    '05.7.7 9:22 AM

    늠 귀여버여

  • 9. 크림
    '05.7.7 9:34 AM

    귀엽네용

  • 10. 키세스
    '05.7.7 12:58 PM

    넘 이쁜 찐빵이네요. ^^
    아우~ 저 볼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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