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어대는 수준의 사진이지만 함께 하고 파서요
정암사는 자장율사가 창건하신 사찰로 5대 적멸보궁의 한 곳입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 좋았구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수마노탑이 유명하지요
메주와 첼리스트로 유명한 가목리 된장마을도 들렸었구요
좋은 콩으로 만든 된장.쌈장 그리고 청국장환까지 샀어요
그리고 주문진근처 휴휴암까지...
휴휴암은 자연경관은 그만인데 절 자체는 그리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정암사 수마노탑

수마노탑에서 내려다 본 경내

열목어가 서식한다는 정암사 경내 계곡


정암사앞 계곡

메주와 첼리스트

메첼에서 도완녀님과 함께 한 자연체험

주문진근처 휴휴암(休休庵)의 와불

휴휴암 앞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