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보리수란게 말입니다.
제 어릴적 기억으로는 찬 서리 내릴즈음에나 익어 주던 거였거든요.
씨알 굵기만 개량을 한것이 아니라 익는 시기까지 개량이 된 모양 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전 첨 봐요......
너무 맛있겠네요 어릴적 친척분댁에 놀러갔다가 마당에 있는 보리밥(전 이렇게도 불렀던것 같은데..)을 다서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정말 너무 먹고 싶네요
다래끼 메고......보리수 따라 산을 타던 생각이 나네요......우왕,,,,,무척 많은 보리수가 있네요
저걸 따서 술 담으면 빛깔이 무지 좋던데...... 시골이 부럽네요
아직도 있을 겁니다.
조계산 선암사에서 조금 나와서
삼거리가 있는데 그 길가에 있어요.
거기 지나시는 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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