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바다농원입니다.
옛구옥을 철거한후 토목공사와 조경공사 정화조공사를 무사히 마친지 3일정도..
드디어 6월23일 오전 5:30분에 강원도에서 목조주택이 도착이 됐답니다.
이곳 영흥도에서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건축공법을 적용하여 사람들로부터 수근덕 거리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답니다.
이것이 어떻게 집으로 바뀔지 사뭇 기대반 근심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삼한에서 오신 권이사님과 직원분들께서 혼연 일체가되어 무려 50톤 크레인을 동원하여 집터 자리를 잡을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걱정이 된부분들이 약간은 해소가되어 희망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지요.
앞으로 바다농원 많이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바다농원 집짓는 사진 감상해보세요
--영흥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