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좀 진정시킵시다. 험..~~~~
이곳은...
흔히 송광사의 대표적인 사진배경으로 쓰이는데..

비오는 중에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사자루입니다.
비오는 날 설법을 듣고 있으면
잠이 사자처럼 오는 곳이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름 붙여본 사진
[부부] 어때요. 뿌리는 얼켜있고 가지는 다른 하늘을 ....
중간에 얼라도 하나 있고...^^;

이열치열 오랫만에 본 아궁이...
스님 수고하십니다. 불지피는게 쉬워 보이지 않네요.
이 더운 여름에.. 거 가스 쓰면 안 될까요..

나가는 길.. (비오는 날 찍어 시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