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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

| 조회수 : 2,22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5-06-10 22:00:40
호박고구마 싹이 이만큼 커어요.
오늘 단비가 촉촉이 내려으이 내일 정식을 해야지
올해는 기능성 고칼슘 호박 고구마을 생산할 계획임니다 기대해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5.6.10 10:15 PM

    아! 전 일착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저렇게 자라는군요!!!!!!!

  • 2. 뿌요
    '05.6.10 10:20 PM

    어디세요?
    주말농장에 호박고구마를 심고 싶은데 싹을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전 분당인데요...
    가까운데 계시면 분양도 받을수 있을까요?

  • 3. 결벽증™
    '05.6.10 10:30 PM

    http://www.ojifarm.co.kr/shop/shop_read.html?chong_seq=1&sub_seq=13&pro_seq=4...
    로 가보세요

  • 4. 미소천사
    '05.6.11 12:21 AM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며 저의 무지로 호박 고구마에 얽힌 우스운 일이 있었는데 혹 저처럼 다른 분들도 얼마든지 그럴수 있겠다 싶어 몇자 적어볼께요.(실수하지 마시라고요) 작년에 아는분이 고구마를 팔아달라고 해서 한상자 샀는데 박스를 열어보는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지 뭐에요? 고구마가 아기얼굴만한 크기로, 제 팔뚝만한 모양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무슨 이런 고구마를 먹으라고 파는 양심불량인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며 여기저기 튀겨먹으라고 (제 생각에 그 고구마는 도저히 그냥은 먹어선 안되겠더구요 어찌나 크던지) 막 나누어줬는데 바람불고 추운 겨울밤에 갑자기 군고구마가 어찌나 먹고싶었는지 그 못생긴 제 팔뚝만한 고구마를 돌냄비에 넣고 구웠답니다. 온집안과 아파트 전체에 퍼지는 맛있는 고구마향이 앉은자리에서 그 고구마를 신랑과 함께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진짜루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군고구마는 처음 먹어봤지 뭐에요? 그날밤 이후로 이사람 저사람 나누어준 고구마를 아까워하며 , 아파트에 군고구마열풍을 불게 하며 매일밤을 아껴아껴 가며 구워먹었담니다. 혹 다른 곳에서 사면 그 맛이 안날가봐 다른곳에서 사지도 못하고(제가 한 소심 하거든요) 올해는 아무도 안주고 우리만 먹어야지 생각하며호박고구마가 야무지게 익기를 기다립니다.

  • 5. 살찐엄마
    '05.6.11 10:18 AM

    호박고구마 모종은 5월중에 가까운 5일장을 찾아보세요. 나들이 삼아서 나가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고구마 모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싸지더군요. 익산에서 올라온것이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맛있는 작물이라서 저두 엄청 심어놓고 기대 만빵입니다 ^^

  • 6. 천년여왕
    '05.6.11 6:05 PM

    성남 모란시장에 가면 많이 팔아요,

    4일, 9일날 여니 함 가보세요.

    모종이란 모종은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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