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로 바람 쐬려 다녀 왔답니다.
예술인 마을 입구의 아름다운 다리인데
디카 기술이 모자란지라....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아래사진은 어느 선물가게 안의 화장실인데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화장실이 아주 화끈한 빨간색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이쁜 장식품이 많은 가게였는데 사진은 사절이라 화장실만 찍어 왔네요.
사방치기 놀이
불빛이 흐르는군요...
연휴들 즐거우셨나요?
좀 어줍잖은 질문이네요. 현충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