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안에서..

| 조회수 : 2,246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6-07 00:26:01
6월 6일 현충일, 연휴의 아쉬운 밤을


파주
헤이리로 바람 쐬려 다녀 왔답니다.



예술인 마을 입구의 아름다운 다리인데






디카 기술이 모자란지라....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아래사진은 어느 선물가게 안의 화장실인데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네요.



화장실이 아주 화끈한 빨간색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이쁜 장식품이 많은 가게였는데 사진은 사절이라 화장실만 찍어 왔네요.






사방치기 놀이




불빛이 흐르는군요...



연휴들 즐거우셨나요?


좀 어줍잖은 질문이네요. 현충일이었는데..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와함께-------------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꽁쥬
    '05.6.7 12:32 AM

    헤이리 다녀오셨네요.... 저도 무지무지 가보고싶은곳인데.. ^^

  • 2. 안나돌리
    '05.6.7 4:49 AM

    저는 왜 배꼽만???보이죠...
    보여 주세요...

  • 3. yuni
    '05.6.7 7:21 AM

    싸이계정을 쓰시면 다른사람은 안 보여요. ㅠ.ㅠ -저도 안 보인답니다.

  • 4. gatsby
    '05.6.7 8:00 AM

    전 잘 보이는데요? ^^

  • 5. 달래언니
    '05.6.7 8:17 AM

    저두 안 보여요,, ^^

  • 6. Harmony
    '05.6.7 10:50 AM

    우째 이런일이.~ 그리 선명하던 빨간사진이 사라졌네요..ㅡ.ㅡ
    집에 청소년이 없다보니 컴맹,디맹이 되려하네요.
    죄송스럽습니다.
    곧 아이들이 옵니다. 디카 공부 다시해서 올리겠습니다.

  • 7. 엉클티티
    '05.6.7 5:26 PM

    다음주에 사진찍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가까운데.....

  • 8. carepe
    '05.6.8 1:07 AM

    엥, 밤에만 보이나요? 지금 보이는데요. 새벽 1시인데.

  • 9. 소금별
    '05.6.8 2:27 PM

    헤이리..
    저는 아이데리고 갔다가 고생만 엄청하고.. 문화수준이 낮아서인지, 마음의여유가 없던 탓인지 그만한 가치를 못느끼고 왔습니다..

    죠기 빨강색 세면대, 혹시 딸기하우스 아닌가요?? 딸기하우스가 맞나??

  • 10. Harmony
    '05.6.9 6:38 AM

    아무것도 손댄게 없는데 사진이 다시 보이네요.
    소금별님 딸기카페 다녀 오셨어요? 빨강세면대는 딸기카페 옆 에 따로 예술인마을 들어가는 곳 있어요. 거기 북하우스 옆에 언덕 올라가는곳에 있어요. 그옆이 황인용 아나운서가 하는 카페가 있고..왜 이름이 생각 안나는지.
    가끔 연주회도 하고 여러 전시도 있어요. 지금은 만화 전시중인거 같았어요. 2층에서 하는데 전 안 올라가 봤거든요.
    예술인 마을이 아직 건설단계라 엉성하긴 하지만 엄청 넓어서
    식구들이랑
    전 자주 가는데 북하우스는 이책 저책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혹 이글을 엉클티티님이 보시면 예술인 마을을 한번 사진으로 소개해 주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0 문의했던 쌀이요 아삭오이 2024.11.28 31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3 시월생 2024.11.27 378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366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2 도도/道導 2024.11.26 316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538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447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638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434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114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147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21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485 0
22838 섬이 열리면 2 도도/道導 2024.11.19 562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64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312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26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26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169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153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94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262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40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53 0
22827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775 0
22826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3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