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부터 요트 경기장..(집이 해운대 요트경기장 앞이예요).. 올림픽공원을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면서 길가의 작은 꽃들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애를 쓰는데.. 정말 작은 꽃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꽃들이 피는 걸 보면.. 시간 가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네요.
2주전만해도 개망초꽃이 피질 않았는데 이번에는 길가에 잔뜩~
이름을 다 몰라서.. 안 적었는데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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