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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과 칭다오 해안

| 조회수 : 1,021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5-26 00:06:02
































태산에 올라... 밧데리가 나갔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쟈스민꽃 넝쿨 아래부터는 노산입니다.^^
조... 위에 여인네들은 절때루... 얼굴은 보심 안됩니다요.^^
저 이거 올렸다고 혼날지도 몰라요.^^
그리고 신혼부부... 공원에서 사진촬영 하기에 옆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천사날개가 독특해서.^^
이제 요리들이 남았는데요.^^ 이건 내일 올릴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세베리아
    '05.5.26 12:08 AM

    에그... 자스민꽃 바로 아래는 태산에서 제일 높은 곳의 호텔입니다.
    여기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일출을 본다네요.

  • 2. 달려라하니
    '05.5.26 12:13 AM

    노산도 좋고, 태산도 멋지네요!
    낯익은 분 들 보니,북한산인 듯 도 하구...ㅎㅎ

  • 3. 김선미
    '05.5.26 5:50 AM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ㅋㅋ 그 태산인가요?

  • 4. 경빈마마
    '05.5.26 8:14 AM

    맞아 북한산일 꺼야~~(ㅎㅎㅎ내 맘대로 생각!)

  • 5. 달콤한참외와수박
    '05.5.26 9:44 AM

    헉......... 저거 복숭아지요????????? 아 땡겨 ㅠ.ㅠ
    딴건 눈에 안 들어오네요 ^^

  • 6. 산세베리아
    '05.5.26 9:50 AM

    하니님, 마마님 반가워요.^^
    선미님 맞아요... 그 태산이랍니다. 고은옥님이 케이블카 안에서 비라보는 산 가운데 조그만 실선이
    계단인데요. 해발1545M인 정상까지 수십만개의 계단이 놓여있답니다.
    새벽에 일어나 계단으로 산에 오르면 해지고 저녘에 하산 한다더군요.^^
    우린 중턱까지는 버스로, 정상까지는 케이블카로.^^ 사이비 등산했답니다.^^
    시골아낙님이 태산에 올라 하신말씀이있는데요...
    (태산이 높다하되 내 발 아래 있소이다... 해서 전원을 웃음의 도가니에 넣었다지요.^^)

  • 7. 고은옥
    '05.5.27 9:11 AM

    저~~기 인물 사진은 작품이네요,,,,

    ,산세베리아님,,,스케치님이 날씬 ?하게 나와서 안 혼날것 같다는...=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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