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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손길~ (장터에서 건져온 녀석들 추가)

| 조회수 : 2,00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5-18 08:39:40
솔~솔~

봄비가 내렸다 아아~~~

나무마다 손자욱이 보이네 에에~~~

아~~~~~~ 어여쁜~ 초록 손자욱

누구 누구 손자욱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

----------------------------------------

이른 아침 건승이를 업고 앞마당에 나가니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었네요..

건승이를 업고 있어서인지 이 노래가 입에서 절로 흘러나옵니다 ^^

봄비에 흠뻑 젖어 고개숙인 물나무와 콸콸 흐르는 계곡 물소리에

봄비가 흠뻑 녹아 있구요~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며 저는 추억에 흠뻑 빠졌답니다~!! ^^

초딩 6학년때 이 노래를 가지고 용산여중앞이였던 초등학교로 기억되는데..

거기에 가서 반친구들과 열심히 합창을 하던 그때..

어떤 옷을 입고 몇등을 했는지 기억엔 없지만,,

봄님의 손길은 확실합니다~~ ^^

함께 노래 열심히 부르던 친구들은 모두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이 아침 문득 궁금하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시루
    '05.5.18 8:43 AM

    오늘 구례 장터가 열리는 날이예요.. 장터에 일찍 다녀올 일이 있어
    나갔다와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

    모든 님들 촉촉한 하루 되시어요~ * ^0^

  • 2. 아임오케이
    '05.5.18 9:01 AM

    촉촉하게 비가 오는 아침, 저도 따라 불러보았습니다.

  • 3. 냉동
    '05.5.18 12:18 PM

    시줄 알았는데 노래 가사군요.
    구례장터 사진 기대 됩니다.
    시간나면 들려볼 참이랍니다.

  • 4. 이규원
    '05.5.18 2:33 PM

    저, 이 노래 알아요.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저도 불러보았읍니다.

  • 5. 왕시루
    '05.5.18 4:28 PM

    저 장터에 다녀왔어요~ ^^ 이일저일 보고 열무 부드러운것 있으면 사오려고 갔었죠..

    초롱이 알타리 계획에 없던거였는데.. 하나 깎아먹어보고 무가 너무 맛있어서..^^;;

    2단 사왔습니다 봄에도 이렇게 맛있는 무를 먹을수 있다니..!! 감동이예요~

    이제 다듬어 놓기만 했는데.. 밤에 아이들 재워놓구 담궈야지요..^^ 오래간만에 아자~~

    늦은 점심으로 싱싱한 갈치 사온걸루 감자 뜸벅뜸벅 썰어 넣고 고추장찌개 끓여 먹었답니다~

    아임오케이님~ 왠지 동요를 부르면 맘이 맑아지는것 같아 좋아요!! ^^

    냉동님~ 구례장터 지금 대공사중이라 실내체육관 옆 쪽에서 그냥 길거리장이 열리고 있어요

    공사 마무리되어 진짜 구례장터 문열면 그때 사진 찍어 올려드릴께요~ ^^

    이규원님~ ^^ 노래 부르시면서 잠시 어린시절로 되돌아 간것 같으셨죠? ^^

    모든 님들 즐거움 가득한 오후 되세요~ ^0^

  • 6. 황 마담
    '05.5.18 10:45 PM

    왕시루님,계시는곳이 구례시군요..혼자만 몰랐나봐요..저희 고모가 구례에 사셨는데...
    왠지 반가워서요....

  • 7. 왕시루
    '05.5.19 12:28 PM

    황 마담님~ 저도 반가워요~ ^^
    고모님께서 구례에 사셨다면 어릴적 놀러와 보셨겠네요~ ^^
    저는 구례 섬진강 옆에 이모가 살고 있어서 어릴적부터 방학때마다 놀러왔다가
    방학때 휴가때 오는것으론 부족하야 이곳으로 시집을 와버렸다죵..^^*
    언제고 구례에 걸음하시면 지리산 왕시루봉아래 왕시루네도 마실 오시어요~ ^0^

  • 8. 왕시루
    '05.5.19 12:31 PM

    시골 장터에 가면 좋은것중 하나가
    할머니들이 집에서 드시려구 농사지으신
    좋은 먹을거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것 같아요..!! ^^

  • 9. 이쁜삶
    '05.5.19 2:25 PM

    싱싱하네요~

  • 10. 쿠키사랑
    '05.5.19 3:27 PM

    장터는 일상의 꿀꿀함들을 확~날려주고
    어디선가 새로운 힘을 솟게 하지요^^*

    열무김치도 알타리도 맛있겠는걸요

  • 11. 왕시루
    '05.5.20 2:57 PM

    이쁜삶님~ 시골장터에 가면 금방 밭에서 뽑아온것 같은 싱싱한 것들이 참 많답니다~ ^^

    쿠키사랑님~ 맞아요 맞아~ 장터에 가면 정말 열심히 사시는 아주머니과 할머니들 뵈면서
    감사한 마음도 갖게되고 새힘도 충전하고 그렇답니다~

  • 12. 짜루
    '05.5.23 2:12 PM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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