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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멋진 집...

| 조회수 : 2,54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5-18 02:25:42

*^^*
간만에 나무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아버지 친구분 댁인데 산 위에 있더군요.
어떻게 지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위치.
1년반동안 정성으로 꾸며 놓으신 듯합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mu
    '05.5.18 2:26 AM

    피에수...namuzip에도 놀러와 주세요~~~ 머 업뎃도 없지만ㅡㅡ;;;

  • 2. kimi
    '05.5.18 8:27 AM

    My dream!!!!

    내는 언제 저런 집에서 살 수가 있을까나^^?
    넘 이쁘네요.
    뒷 동산도 분명히 이쁠 것이고....
    실내 인테리어는 더욱 눈길이 가도록 꾸미었겠죠.

  • 3. 유림이네
    '05.5.18 8:29 AM

    내가 살고 싶은 집이에요.
    이런 사진 나오면 제가 더 즐겁습니다.
    보고 보고 또 보고 다음에 나도 이런 집을 갖겠다는 꿈을 또 꿉니다.

  • 4. 오이마사지
    '05.5.18 9:04 AM

    아!! 너무예뻐요,, 2층에 베란다(?)가 넘 맘에 들어요,,

  • 5. 카르페
    '05.5.18 9:39 AM

    차타고 가다 본집이랑 똑 같네요.
    주말이었는데 친구들이랑 가든파티 하고 있었는데 너무 평화로워 보였어요.

  • 6. TOLO
    '05.5.18 10:31 AM

    이런 아름다운집보면 설레고 또 설레고...
    나도 언젠가는...^^
    두주먹 불끈쥐고 돈벌려구요..^^

  • 7. cherry22
    '05.5.18 1:20 PM

    namu님, 방가방가^^
    정말 넘 멋져요...
    제가 살아보진 못할지언정 가보기라도 했으면...
    사진 좀 퍼갈께요...

  • 8. 은초롱
    '05.5.18 1:28 PM

    나무님! 저도 제 홈피에 사진 퍼갑니다.
    벽돌집의 무겁지만 중후함과 조립식의 가볍지만 산뜻하고 깔금함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내가 집을 짓게 되면 어떤집을 지을까 하고요.
    아참 황토집도 짓고 싶어요.
    언제 실현될진 저도 모르지만...

  • 9. 달개비
    '05.5.18 2:12 PM

    제 꿈속의 집이군요.
    이 집에 사실분들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름답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10. 경빈마마
    '05.5.18 2:58 PM

    꿈속의 집이네요..오호~~멋집니다.

  • 11. namu
    '05.5.18 4:33 PM

    여러분 말씀대로 꿈의 집였습니다...
    근데 저의 아빠의 한마디.
    난 저런집 하루 놀러가는게 좋아. 일이 너무 많은 집은 싫어..였다는~~~

  • 12. 대전아줌마
    '05.5.18 9:35 PM

    어머..넘 이뻐요..나무님도 넘 오랫만이네요..^^
    에구..전에 대전오셨을때 함 만났어야 하는데..나무님 아뒤 볼때마다 아쉬움에..그때 생각이 납니다..^^;

  • 13. 메밀꽃
    '05.5.18 9:59 PM

    에휴,,난 언제나 저런집에서 살아 보려나.....

  • 14. 고은옥
    '05.5.18 10:07 PM

    앗,,,드라마에 나온 집 같네요 *^^*

  • 15. 이쁜삶
    '05.5.19 2:26 PM

    노후엔 저런 곳에서 편안히 살아야할텐데..울 부모님 생각나서 훌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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