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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운기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369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5-04-24 11:26:10
완연한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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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5.4.24 11:55 AM와아~~~
꽃마차네요!!!
장미꽃인가요?2. kimi
'05.4.24 11:59 AMwow~~~~~~~~
누구인지 이 꽃마차 타고 다니시는 분!
넘 좋겠어요.^^**
헌데, 이곳이 어디에요?
밭두렁 위에 살짝 살짝 보여주고 있는 꽃들도 이쁘겠어요.3. solsol
'05.4.24 12:02 PM경운기색과도 넘 잘어울리는
저리 이쁘게 올라앉은건 무언지??4. 여진이 아빠
'05.4.24 2:29 PM요새는 논에 농사를 안 짓고
철쭉을 심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꽃밭으로 변한 논들이 제법 있습니다.
일부러 치장한것이 아니고
철쭉을 캐서 팔러가는 장면입니다.5. 행복이가득한집
'05.4.24 5:34 PM와~~~ 넘 멋져요
저도 사진 찍고파요 꽃마차에 파묻혀서....6. 사과처녀
'05.4.24 8:43 PM서양에선 쓰지않는 빈 욕조에 저렇게 꽃을 꽂아 두어 참 이쁘더라구요.
우리네는 경운기에 하면 되겠네요.~~ 넘 아름답습니다~7. 소박한 밥상
'05.4.25 3:35 PM생계형 꽃꽂이....
8. 꾀돌이네
'05.4.27 9:14 AM주홍색 철쭉이군요.
경운기에 실린 철쭉이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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