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4일에 갔을때도 바람이 좀 불어서 고생을 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넘 행복했는데.
요번에도 갔다왔습니다.
멤버는 바뀌었지만..(요번 멤버는 아들 네미 친구들이랑 엄마들^^)
어찌나 좋아하던지..
차만 있으면 더 자주 데리고 갈것같은데..
뚜벅이 족이라 아들이랑 지하철로 고생하며 집으로 왔답니다
그래도 넘 좋았답니다. 진짜로 봄햇살 잔뜩 맞고 왔지요 ^^
위에 사진은 대공원 식물원 들어가는 입구에서 찰깍~
아래 사진은 분수 보느냐고 정신없는 녀석들 입니다. ㅎㅎ
.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습니다 ^^
성필맘 |
조회수 : 1,32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4-04 19:26:46

- [요리물음표] 망고 주스에 뭐가 들어.. 1 2011-03-31
- [요리물음표] 배추가 들어간 동치미는.. 1 2009-11-24
- [요리물음표] 당근주스 만들때요 4 2007-05-14
- [요리물음표] 얼갈이배추 한단을 어찌.. 3 2006-06-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필맘
'05.4.4 7:27 PM아참, 야구 모자 쓴 녀석이 제 아들이랍니다 ^^
2. 82cook
'05.4.4 7:44 PM광고 사진 같습니다.
아드님이 제일 귀엽습니다. 친구들껜 비밀로....3. 현수
'05.4.4 7:54 PM왠지...참 좋을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쟤네들은 그걸 알까요?^^
벙거지모자에 카우보이모자에다 키티가방메고 챙모자 뒤로 돌려쓰면서리
다리까닥거리며 히죽웃으며 사진 한장박다가...
분수 구경하다가 다리꼬이면 이리저리 바꾸어도 보고.....
올망졸망한 녀석들 3명이 모이니 너무나 귀엽네요...
얘들아~~...하고 부르면...누가 먼저 돌아다볼까요?^^;;4. 하눌님
'05.4.4 9:30 PM허허ㅎㅎ;;;;;
고놈들 참,,,,,,,5. 하루나
'05.4.4 10:20 PM욘석들...한팔에 다 안고 튀어버렸으면 좋겠어요...ㅋㅋ 아궁...귀여버...>_< 저 궁뎅이 톡톡 두들겨 주고 싶당...
6. yuni
'05.4.4 10:41 PM딱 보는순간 야구모자가 성필이 같았어요.
정말 성필이가 제일 귀여운데요.
앗!! 쉬잇!!! 비밀~~!!!! 손가락 걸고 약속.7. 안나
'05.4.4 11:14 PM하이고.....고녀석들...넘 넘 귀엽고 이쁩니다...ㅎㅎㅎ
우리 아들들도 저런날들이 있었는지....ㅎㅎㅎ
조 예쁜 볼태기에 이빨 자국이 나게 물어주고 싶습니다...ㅎㅎㅎ8. 박하맘
'05.4.4 11:35 PM저도 오늘 갔다왔는데요.....^^
아직 꽃들이 덜피어서 그닥 화사하진 않았지만 애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던데요...9. 어중간한와이푸
'05.4.5 7:30 AM아우~~ 마치 3마리의 병아리를 보는듯... 성필 짱!
10. 김혜경
'05.4.5 10:52 AM넘넘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7 | 꼬맹이 백일사진 9 | 김진아 | 2005.04.02 | 1,369 | 15 |
2306 | 다이어트 포기함 17 | 엉클티티 | 2005.04.02 | 3,383 | 60 |
2305 | 금강 역사가 사자 가죽을 쓴 까닭은? 3 | intotheself | 2005.04.02 | 1,388 | 14 |
2304 | [가게] NY - Eileen's Special Cheeseca.. 7 | Joanne | 2005.04.02 | 1,588 | 28 |
2303 | 사진올리기 테스트중 5 | 레먼라임 | 2005.04.02 | 1,151 | 35 |
2302 | 딸기가 여름과일이라굽쇼? 3 | artmania | 2005.04.02 | 1,996 | 63 |
2301 | 북유럽 르네상스기의 그림들 3 | intotheself | 2005.04.01 | 1,633 | 9 |
2300 | [동영상] 봄이 오는 목장~~~ 신나는 느낌으로... 2 | 여진이 아빠 | 2005.04.01 | 2,358 | 214 |
2299 | 난 행복한 장애인 5 | 김선곤 | 2005.04.01 | 1,376 | 15 |
2298 | 봄이 온걸 알리는 나비예요^^ 3 | Tina | 2005.04.01 | 962 | 37 |
2297 | 페루 여행기 - 여덟번째: 잉카 트레일 둘째날 5 | 첫비행 | 2005.04.01 | 1,695 | 20 |
2296 | 백일쯤 뒤집은 우리 아들 2 | bluejihi | 2005.04.01 | 1,451 | 11 |
2295 | 매너리즘과의 새로운 만남 7 | intotheself | 2005.04.01 | 1,323 | 9 |
2294 |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 4 | 푸른양 | 2005.03.31 | 1,301 | 7 |
2293 | 할렐루야 새가족 13 | 김선곤 | 2005.03.31 | 1,560 | 14 |
2292 | 왕시루네 오신 님과 함께..^^ 6 | 왕시루 | 2005.03.31 | 1,699 | 19 |
2291 | 먹고싶네 5 | 줄리아나맘 | 2005.03.31 | 2,162 | 16 |
2290 | 불타는 천재의 영혼-미켈란젤로 5 | intotheself | 2005.03.31 | 1,473 | 20 |
2289 | 우리아들이에여 2 | 스마일 | 2005.03.31 | 1,356 | 10 |
2288 | 홍원항의 쭈꾸미축제. 그리고 춘장대... 9 | 맑은하늘 | 2005.03.30 | 3,082 | 58 |
2287 | 딸애가 찍은 억수로 맛 있었던(과거형) 비빔밥 13 | 주니맘 | 2005.03.30 | 2,420 | 34 |
2286 | 울 아가 돌사진 찍었네용~ 8 | 행복만땅 | 2005.03.30 | 2,146 | 16 |
2285 | 햇쑥에다가 고기국 한그릇 하세요! 4 | 냉동 | 2005.03.30 | 1,566 | 20 |
2284 | 달하 노피곰 도다샤.. 2 | 볍氏 | 2005.03.30 | 1,378 | 39 |
2283 | 아들과 하는 새벽 공부 4 | intotheself | 2005.03.30 | 2,255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