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의 매화입니다.
화개장터의 벚꽃은 몽우리만 맺혔더군요.
다음 주 정도에나 가면 활짝 피어있을거 같아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
푸른양 |
조회수 : 1,30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3-31 21:31:20
푸른양 (greenlamb)결혼 4년차인 주부입니다. 맞벌이 하다가 살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이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로 서툴지요. 일밥과 82쿡이 많은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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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왕시루
'05.3.31 10:02 PM오늘 토지 가면서 보니 매화 산수유 활짝이예요..^^
이제 곧 벚꽃이군요.. 벚꽃 눈 날리때도 참 멋진데..2. mariah
'05.3.31 11:17 PM- 아프냐?
- 네.
- 나도 아프다
매화만 보면 저 장면이 생각나요.
야밤에 매화꽃잎 날리는거 참 멋있었는데,
알고보니 종이가루 잘라서 스탭들이 위에서 뿌린거라지요. -_-;;3. 알로에
'05.4.1 10:48 AMㅎㅎ정말 다모의 그 장면 너무 환상적이었는데 그쵸? 벚꽃날리는것도 멋지구 .....
밤에 가로등밑에서 벚꽃날리는거보니 진짜 환상적인 분위기나데요 ^^
근데 올해는 꽃이 다 늦게피는거같네요4. 어여쁜
'05.4.1 11:17 AM아..가고프다.보고프다.매화.ㅠㅠ
신랑아~뭐하노? 내 좀 델꼬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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