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틈에 숨어서 피는 제비꽃이 너무 이쁘네요.
어렸을때 제비꽃으로 꽃반지도 많이 만들었죠?
원추리도 고개를 내밀고
비비추도 바위옆에서 봄빛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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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이 오는 우리집 마당
은초롱 |
조회수 : 1,48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4-04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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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5.4.4 12:32 PM제비꽃도 예쁘고...
살포시 고개 내미는 원추리 잎도
너무 사랑스러우네요~~^^*2. kimi
'05.4.4 12:36 PM아니,
어디사시기에 마당에 제비꽃에 원추리에.....
식사안하시고 쳐다만 보고 있어도 잠시 행복할 것 같네요.
보라빛꽃이 넘 이쁘군요.3. 은초롱
'05.4.4 1:39 PM옛날에는 마당에 잔디만 남기고 다 뽑아 버렸는데
야생초편지를 읽고 부터는 진짜 풀 이외에는 그냥 놔둡니다.
어느순간 피었다 지는 꽃들이지만 작고 이쁜 꽃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은 제비꽃 천지에요. 좀있으면 민들레꽃들이 한창 필거에요.4. 석두맘
'05.4.4 2:09 PM원추리... 어릴때 엄마가 봄에 원추리 넣고 된장국 끓여주셨었는데...^^;
5. 경빈마마
'05.4.5 9:30 AM작은것이 소중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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