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에 기생하는 도둑고양이입니다.
이제는 도망도 안가요. 사람을 따라 다니지요.

아침밥을 기다리는 소들

멀리 보이는 낙안 읍성

한우송아지들..

매화도 필 만큼 피었네요.
순천에는 이제 목련이 피고 있어요.

작년에 묻었던 수선화가
잊지도 않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공장으로...

산수유

광대나물..

별꽃

홍매화

그냥 매화

저녁무렵 달 사진..



김혜경 선생님 그리고 82cook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몇장찍어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