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스파게티 는 요롷게 먹어야 ㅎㅎㅎ

| 조회수 : 2,48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3-24 19:05:55
한번 실컷 먹어보라 했습니다..
요놈이 오늘 식탁의자서 떨어져 이엄마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었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05.3.24 7:50 PM

    음~~~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엽당! ^^*

  • 2. 다시마
    '05.3.24 8:13 PM

    아가가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맛있었나 봐요.
    댓글 달고 보니... 콩나물 아래 다시마. ㅎㅎ

  • 3. 미스테리
    '05.3.24 8:42 PM

    저 만족스런 표정...^^ ((근데, 제가 왜 흐믓하죠??))

    아가는 괜찮지요??

  • 4. 사랑해아가야
    '05.3.24 8:54 PM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엽네요 소아과에서 아기는 이렇게 음식을 먹게 해야한다네요 우리나라 엄마들은 지져분해진다고 아기가 만지지도 못하고 하고 떠넣어준다고... 자기가 알아서 먹으라고 줘야한다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꼬맹이도 얼마전에 먹을걸 주웠더니 아직 8개월이라 먹지는 못하고 얼굴이며 보행기에 다 도배를 했어요 어찌나 귀엽던지....

  • 5. 플로리아
    '05.3.24 8:59 PM

    네에 괜찮아요 아장아장걷다가 비틀거려 넘어지는것만봐도 아직은 신경이 쓰이지만
    기운도 팔팔하고 먹을거잘먹고 지 형 쫒아다니며 잘 노는게 괜찮은거 맞죠?
    우리 아기들 잘 돌봅시다~~ 다짐 다짐 불끈불끈~~

  • 6. jasmine
    '05.3.24 9:29 PM

    돌때까지는 삼신 할머니가 돌보신데요.
    애들, 참 많이 떨어져요. 계단에서, 침대에서, 소파에서.....걱정마세요.

  • 7. 깜찌기 펭
    '05.3.24 9:34 PM

    온 얼굴에 소스묻히고 웃는것좀 보래..ㅎㅎ

  • 8. kimi
    '05.3.25 12:07 AM

    세상에 부러울 것이 한개도 없다는 저 만족스러운 표정!
    ㅎㅎㅎㅎㅎ
    아가의 손등에 복이 덕지덕지 붙었읍니다.

  • 9. 미씨
    '05.3.25 8:39 AM

    넘 귀엽네요,,,
    울 애도 침대에서 두번떨어졌고,,결정타는,,, 제가 엎다가 등에서 꽝 떨어졌어요,(돌이전에,,)ㅠ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고,,무진장 울었죠,,
    플로리아님,,넘 걱정마시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울 녀셕 스파게티해주면,,, 빨간해서 그런지,,(매울거라 생각함,,) 물에 씻어먹어 죽겠어요,,,촌놈,,,

  • 10. 이수미
    '05.3.25 11:33 AM

    히히히 잘난 얼굴에 흐뭇한 표정에 콧물까정 마중나온것 이 보임니다.
    뽀사시한 피부 넘 ~~~^^*

  • 11. lyu
    '05.3.25 1:23 PM

    맞아. 먹는게 남는 것이야!^^

  • 12. 헤르미온느
    '05.3.25 4:18 PM

    아, 맛있겠다,,, 저도 저렇게 함 먹어보고 싶은생각이 불쑥,,ㅋㅋ,,,

  • 13. 테디베어
    '05.3.25 4:33 PM

    넘넘 귀엽습니다^^

  • 14. 헤스티아
    '05.3.25 6:00 PM

    아 침나온다.. 넘 맛있게 보이네요.. 넘 귀여운 아기!!

  • 15. simple
    '05.3.25 11:23 PM

    야밤에 갑자기 스파게티가 먹구싶어요... 넘 맛있게 먹는데요?^^ 엄마가슴 철렁하게 만든 장본인이 너무 귀엽구 튼튼하군요...

  • 16. 레아맘
    '05.3.26 2:41 AM

    참 맛나게 먹는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갑자기 저도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지네요...

  • 17. 자몽쥬스
    '05.3.28 1:19 PM

    너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0 설중매 5 여진이 아빠 2005.03.24 1,223 32
2249 스파게티 는 요롷게 먹어야 ㅎㅎㅎ 16 플로리아 2005.03.24 2,481 21
2248 봄이 와요~ 3 키쿠 2005.03.24 1,021 20
2247 강쥐들이 다들 이런건가요? ㅋㅋㅋ 7 Pianiste 2005.03.24 1,781 10
2246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10 아뜨~ 2005.03.24 1,683 9
2245 before school-라파엘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 1 intotheself 2005.03.24 1,472 20
2244 호수공원.... 10 엉클티티 2005.03.24 2,040 50
2243 봄인데 눈이 펑펑 오네요 2 김선곤 2005.03.24 1,252 21
2242 식품건조기로 말린 과일 9 bominlove 2005.03.24 3,375 24
2241 사진으로 보는 에콰도르 6 여름나라 2005.03.23 1,670 50
2240 집에 돌아오는 길에... 7 namu 2005.03.23 1,395 8
2239 새끼 고양이 사진입니다 7 고미 2005.03.23 2,889 12
2238 함께 먹으면 안좋은 음식 6 경빈마마 2005.03.23 2,059 10
2237 봄이면 생각나는... 2 효은맘 2005.03.23 1,239 9
2236 조카선물 8 kettle 2005.03.23 1,502 10
2235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하루 1 intotheself 2005.03.23 1,868 11
2234 집에 봄이 왔다. 3 2005.03.23 1,577 10
2233 백번 째 글을 올리는 아침에 4 intotheself 2005.03.23 1,947 8
2232 리움 미술관에 가다-고미술관 4 intotheself 2005.03.23 1,328 10
2231 봄이네요 1 이여사 2005.03.22 1,217 23
2230 무창포의 쭈꾸미 축제 7 맑은하늘 2005.03.22 2,720 8
2229 블루 모스크와 괴레메.. 7 밍키 2005.03.22 1,041 21
2228 대학로에서 십자가를 멘 예수를 만나다.. 3 솔체 2005.03.22 1,439 9
2227 항아리님, 곰순이님, jalom님은 특히 꼭 봐주세요~^^ 12 오늘이선물 2005.03.22 1,757 17
2226 아래 intotheself님의 swinging bach를 읽으면.. 13 엉클티티 2005.03.22 1,41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