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악동들....
행복만땅 |
조회수 : 1,52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1-27 16:12:00
실은 이건 아무것두 아니지요.. 할종일 닦고 치우고 치닥거리.... 으휴~~~ 눕기 일보직전까지 힘들다가두 아가들 얼굴보면 걍 웃음만 나지요.
- [줌인줌아웃]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 3 2024-04-09
- [요리물음표] 견과류 씻어먹나요? 2 2010-07-23
- [요리물음표] 설에 먹을 전 레시피 .. 3 2009-01-23
- [요리물음표] 아우 챙피해..숙주나물.. 1 2007-08-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이가득한집
'05.1.27 4:31 PM저 한바탕 웃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귀엽고 예뻐요 혼낼수가 없네요
작은아이 웃는모습 천사 같아요
형은 걱정의모습 ...... 이때가 좋은 시절입니다2. 행복만땅
'05.1.27 5:09 PM형아니고 오빠라지요.... 씁쓸.........T.T;;
3. 이수미
'05.1.27 5:29 PM행복만땅님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4. 냉동
'05.1.27 5:30 PM하루종일 꽁무니 졸졸 따라 다니지요? 하하
천사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5. 푸우
'05.1.27 8:55 PMㅎㅎ 귀여워요,,
6. beawoman
'05.1.27 9:02 PM형이 목욕가운의 주인공인가요? 지금 사진은 더 어릴 때 것인가봐요
동생의 헤~ 하는 웃음에 피곤이 스르르 입니다7. woogi
'05.1.28 9:31 AM형아니고 오빠라지요.. ㅋㅋㅋㅋ
8. beawoman
'05.1.28 10:42 AM이런 실수를 저도 사진보고 여자라구 생각했어요
다만 지난 번의 목욕 가운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냥 형이라구 한 것이어요
씁쓸해 하지 마세요9. 강아지똥
'05.1.28 2:35 PM귀여워요...^^
10. 이혜경
'05.1.29 10:32 PM너무 예쁘고 귀여워요...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저도 첫 아이가 남잔데
둘째는 딸을 낳고 싶어 안달한 엄마랍니다...
일년째 계획중이기만 하고 아직도 소식이 없다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65 | 자두네 이야기 1 | 이선네 | 2005.01.30 | 2,633 | 58 |
1964 | 자두네 이야기 | 이선네 | 2005.01.30 | 2,566 | 55 |
1963 | 자두네 이야기 2 | 이선네 | 2005.01.30 | 2,743 | 54 |
1962 | 남편과 만든 현관 10 | 성정숙 | 2005.01.29 | 3,723 | 52 |
1961 |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 성정숙 | 2005.01.29 | 2,382 | 31 |
1960 | 부산번개 사진(2) 16 | 프림커피 | 2005.01.29 | 2,746 | 26 |
1959 | 파묵칼레에서 페닉을 경험하다 4 | intotheself | 2005.01.29 | 1,320 | 21 |
1958 | [공연] Disney on Ice - Finding NEMO 1 | Joanne | 2005.01.29 | 1,020 | 32 |
1957 | 사르디스의 폐허에서 에페스까지 3 | intotheself | 2005.01.28 | 1,260 | 8 |
1956 | 우리 악동들.... 10 | 행복만땅 | 2005.01.27 | 1,524 | 18 |
1955 | 저도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3 | 안나씨 | 2005.01.27 | 1,209 | 10 |
1954 | 울집에 김진이!!! 0.0 (2) | 비연 | 2005.01.27 | 1,888 | 21 |
1953 | 울집에 김진이!!! 0.0 13 | 비연 | 2005.01.27 | 2,090 | 26 |
1952 | 명화액자 시도~ 2 | sunnyrice | 2005.01.27 | 1,337 | 46 |
1951 | 요즈음 날씨가 봄기운이 느껴지는군요!!! 1 | 지우엄마 | 2005.01.26 | 951 | 19 |
1950 | 아들이 제과학원서 처음 만든 부쎄를 먹어보니...너무 맛나네요... 7 | Harmony | 2005.01.26 | 1,778 | 30 |
1949 | 오랫만에 보는 그림들 3 | intotheself | 2005.01.26 | 1,202 | 8 |
1948 | 옛 트로이 지역에서 바람을 느끼다 5 | intotheself | 2005.01.26 | 1,539 | 13 |
1947 | 이거 강아지 맞나요? 18 | jasmine | 2005.01.25 | 2,852 | 14 |
1946 | 엄마파자마 만들기 1 | kettle | 2005.01.25 | 2,729 | 11 |
1945 | 여행을 다녀오다 10 | intotheself | 2005.01.25 | 1,951 | 10 |
1944 | 카타리나섬 함께 구경해요 7 | sarah | 2005.01.25 | 1,597 | 11 |
1943 | 통통한 토끼 아가씨 예요. 3탄~^^ 10 | 미도리 | 2005.01.25 | 1,497 | 11 |
1942 | 나도 고슴도치 엄마(테스트) 9 | 김민지 | 2005.01.24 | 1,358 | 11 |
1941 | (미국에서의) 한국 학교 민속 잔치 4 | Joanne | 2005.01.24 | 1,636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