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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악동들....

| 조회수 : 1,52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1-27 16:12:00
실은 이건 아무것두 아니지요.. 할종일 닦고 치우고 치닥거리.... 으휴~~~ 눕기 일보직전까지 힘들다가두 아가들 얼굴보면 걍 웃음만 나지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이가득한집
    '05.1.27 4:31 PM

    저 한바탕 웃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귀엽고 예뻐요 혼낼수가 없네요
    작은아이 웃는모습 천사 같아요
    형은 걱정의모습 ...... 이때가 좋은 시절입니다

  • 2. 행복만땅
    '05.1.27 5:09 PM

    형아니고 오빠라지요.... 씁쓸.........T.T;;

  • 3. 이수미
    '05.1.27 5:29 PM

    행복만땅님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4. 냉동
    '05.1.27 5:30 PM

    하루종일 꽁무니 졸졸 따라 다니지요? 하하
    천사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5. 푸우
    '05.1.27 8:55 PM

    ㅎㅎ 귀여워요,,

  • 6. beawoman
    '05.1.27 9:02 PM

    형이 목욕가운의 주인공인가요? 지금 사진은 더 어릴 때 것인가봐요
    동생의 헤~ 하는 웃음에 피곤이 스르르 입니다

  • 7. woogi
    '05.1.28 9:31 AM

    형아니고 오빠라지요.. ㅋㅋㅋㅋ

  • 8. beawoman
    '05.1.28 10:42 AM

    이런 실수를 저도 사진보고 여자라구 생각했어요
    다만 지난 번의 목욕 가운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냥 형이라구 한 것이어요
    씁쓸해 하지 마세요

  • 9. 강아지똥
    '05.1.28 2:35 PM

    귀여워요...^^

  • 10. 이혜경
    '05.1.29 10:32 PM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저도 첫 아이가 남잔데
    둘째는 딸을 낳고 싶어 안달한 엄마랍니다...
    일년째 계획중이기만 하고 아직도 소식이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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