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토끼예요. 목이 넘 짧죠.ㅋㅋ 다이어트좀 시켜야 겠어요~^^
저 닮아서 통통해요. 잠시라도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보시죠~*
세상살이 힘들어서 가끔은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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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토끼 아가씨 예요. 3탄~^^
미도리 |
조회수 : 1,49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1-25 0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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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arah
'05.1.25 2:35 AM와~~정말 이뻐요... 파는거 사온거라 해도 믿을 정도로 너무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저도 하나만 만들어 줘용~~~~미도리님..갖고 싶어용~^^*2. 미스티
'05.1.25 6:34 AM손재주가 엄청 좋으신듯 해요. 부럽네요.
토끼옆에 바구니도 아주 앙증맞군요.3. 피글렛
'05.1.25 7:02 AM역시 원피스가 예쁘네요. 앞치마도 너무 예쁘고..
4. 소박한 밥상
'05.1.25 7:43 AM만들어 팔아서 돈도 버세요!!
누구는 저런 재주도 갖고 태어나고 나는 뭐람 흑흑5. 김혜경
'05.1.25 8:55 AM정말..파셔도 되겠어요...
6. 느낌
'05.1.25 10:26 AM넘 귀여워 웃고갑니다
7. 오이마사지
'05.1.25 10:38 AM인형뒤에 쿠션도 직접누비신거?? 옴마야~ ^^
8. 메밀꽃
'05.1.25 11:24 AM정말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손재주있는 사람 보면 엄청 부러워요^^*9. 김선곤
'05.1.25 2:49 PM정말 솜씨가 다들 대단하심니다요 인형가게 내세도 될듯...
10. 미우미우
'05.1.26 5:07 AM너무 멋지세요!!
전 제가 남편 면바지 단추 떨어진거만 달아줘도 키득거립니다....
꿰맨게 아니라 실로 동여맨거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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