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사진.....2

[달개비]

고미님의 독사진입니다.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찬사를 무지 들으셨다지요?
예전 제가 같은 띠인줄알고 실수한적 있는데...
고미님 기억하실라나요?

그리고 화이트초콜렛모카님,홍무님,다시마님.

화이트쵸~ - 닉넴이 너무 길어요.휴우  역시 한미모 하시죠?
홍무님 - 닉넴이 참 특이하단 생각 했습니다.
             단순히 붉은무는 아닐테고... 궁금궁금.
다시마님 - 뭐 설명 드릴것도 없군요. 워낙 유명하시니...
               그래도 이번 벙개로 고생하셨단 인사말씀 드려야죠.
               덕분에 즐거운 점심식사 할수있었답니다.

[고미]

달개비님 기억하시는군요.
독사진이 떠~억 하니 올라와있어서 놀랐어요.
어제 참 즐거웠어요.
달개비님하고 얘기를 못나눠서 서운하네요.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사랑받는 숲속 나무]

넘 부러워요.회사에 매인몸만 아님 후다닥 참석 하고 싶었는데..만날 눈팅만 하는 처지라
속으로만 넘 넘 부러워 하고 있더랍니다.
언젠가 팔이에 진출하여 꼭꼭 벙개에 나가 모두들 뵙고 싶어요~
엉엉..부러워라

[달개비]

~~~나무님.
다음엔 꼭 뵈요.

[알쥐^^]

화이트초콜렛모카님을 jasmine님으로 순간 착각했었는데
정말 넘 예쁘시죠?

[뿔린 다시마]

그죠? 이번 번개에 미인대거 출연입니다,, 알쥐^^님도 빠지지 않두만...
홍무님... 담에 사진 찍을 때는 미인 주변에서 써억 물러나 앉자구요.
(실은 홍무님이 제 동창친구예요.. 사진이 좀 동그랗게 나와서 그렇지
이쁜데.. 하긴 서로 이쁘다고 칭찬해 주는 사이..ㅋㅋ)

[홍무]

닉네임 확보하기 놀이에 어원을 올렸어요.
요리 못하는 저같은 사람을 보고 위로받는 분들 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