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 부페에서 했구요.
돌전후로 많이 아프다더니 시후는 그날 토하고 기침하고 콧물 흘리고...
사진을 보니 정말 웃는 얼굴이 한장도 없었어요.ㅠ.ㅠ
이제껏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사진 이쁘게 봐주세요~~~



시후 돌 사진중에서 몇장 뽑은 거구요.



잔치때 답례떡으로 준비한겁니다.



시후는 그날 한복만 입혔는데...정말 많이 피곤해보이죠?
참!! 시후는 돌잡이때 연필을 잡았답니다.
어느분은 여자애가 연필을 잡으면 고생한다고 그러시며 걱정하던데...요즘 세상은 안그렇겠죠?? ^^


답례떡 맞추러 갔다가 얻어온 강정, 약과, 호두정과?입니다.

아놀드님께 받은 원피스랍니다^^
딱맞고 이쁘죠?
아놀드님께서 글남겨주셔서 자는 시후 깨워 급하게 사진찍어 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