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댁가는 고속도로 풍경입니다.
벌써 나무들도 이파리색을 바꾸었고 들판에는 목장들의 겨울준비를하는 건초들이 둘둘 말려있고
'가.을.'이군요.
참말로 시간에 누군가 날개를 달아주었나봅니다.
(이번겨울은 제발 조금만 춥기를....보통은 체감온도 영하40도까지 내려간답니당.)
Thanksgiving day라 시댁가는길 이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머님댁가는길(highway401)
tazo |
조회수 : 2,26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0-12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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