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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진 올리기 연습입니다...(죄송 ^^;)

| 조회수 : 1,51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7-08 11:43:38
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디카 첨 사서 지금 연습중이예요. 이해를...^^;

제가 아기를 위해 만든거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7.8 12:02 PM

    와우...이뻐요..솜씨가 좋으시네요.

  • 2. 트윈맘
    '04.7.8 12:05 PM

    엄마야...여긴 정말 솜씨좋은 분들 천지네요...꼬리가...꼬리가...점점 밑으로...에구구...

  • 3. jasmine
    '04.7.8 12:05 PM

    아가가 딸이래요? 딸아이 옷 같아용....
    갑자기 울 아가들이 불쌍해졌습니다. 솜씨없는 엄마 만나서리.....ㅠㅠ

  • 4. 오렌지피코
    '04.7.8 12:32 PM

    아가는 아들이래요. 아들인지, 딸인지 모를때 떴구요, 토끼모양 덧신과 케이프형 가디건이예요.
    이거 말고도 여러벌 떴는데, 탄력받아 더 올려볼까나? ㅋㅋㅋ^^;(왠 자만?)

  • 5. 재은맘
    '04.7.8 12:36 PM

    너무 이쁘네요...
    저도 한때..뜨게질 했었는데...
    그거 중동되면 허리, 어깨..안 아픈데가 없답니다..ㅠㅠ
    작년가을부터..중단했습니다..
    쉬엄 쉬엄 하세요..

  • 6. 민쵸
    '04.7.8 1:29 PM

    저도 거북이 걸음마로 거실커텐을 하고 있답니다.
    저녁시간에만 하니까 참 더디게하고있죠ㅠㅠ
    이번 여름에 뽀사시한 커텐으로 연출을 하려했건만
    내년을 약속해야 할까봐요... 오렌지피코님 아들은 좋~겠~다~~

  • 7. polaroid
    '04.7.8 8:32 PM

    와~~~정말 솜씨 좋으시네요.....저도 울아가위해 먼가를 해야할텐데....ㅎㅎ.....
    저건 넘 어려워보여요~~....아가는 넘넘 좋겠당~~

  • 8. 소금별
    '04.7.9 10:01 AM

    엔틱 잡지같아요.. 이쁘네용...
    남자아기가 입어두 귀여울거예요..

    저두 뜨개질 가끔 하곤했는데, 결혼하곤 못하게 되네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즐겨하곤 했는데..

  • 9. 경빈마마
    '04.7.9 10:31 AM

    뜨개질 하는 엄마가 참 부러워요.
    전 못하거든요.
    후다다닥 일만 할 줄 알지...반장 ...저도 마찬가지지요...

  • 10. 티라미수
    '04.7.9 7:55 PM

    82에 뜨개질 열풍이 오려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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