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주는 것 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하는 것은 그 만큼
바라고 있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주고 싶은 책 중에서>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것!!!
후니아빠의 생각.....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은...
후니아빠 |
조회수 : 1,829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4-07-01 00:30:1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와이프 생일 선물 뭐가.. 8 2004-07-02
- [줌인줌아웃] 길..노천명 4 2004-07-05
- [줌인줌아웃] 이,넓은,하늘아래,단,.. 2004-07-04
- [줌인줌아웃] 후니 엄마 생일추카해여.. 17 2004-07-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아리
'04.7.1 12:21 PM그렇군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745 | 요즘 옷싸이즈 !! 9 | 나니요 | 2004.07.02 | 2,728 | 17 |
744 | 애뜰 자랑 좀 하겠습니다~^^; 3 | 愛뜰 | 2004.07.02 | 2,556 | 21 |
743 | 이 수박도 드실래요? (웃어봅시당) 14 | 키위 | 2004.07.02 | 2,858 | 17 |
742 | 이 옥수수 드실래요?( 웃어봅시당) 9 | 키위 | 2004.07.02 | 2,595 | 20 |
741 | 장날의 빵들 18 | 레아맘 | 2004.07.02 | 3,529 | 43 |
740 | 화난오징어들... 3 | 후니아빠 | 2004.07.02 | 2,991 | 98 |
739 | 팽귄날리기게임...조금 중독성있음... 4 | 불꽃 | 2004.07.01 | 3,120 | 56 |
738 | 윤의 윙크 4 | kimbkim | 2004.07.01 | 1,766 | 14 |
737 | 전복회 7 | 냉동 | 2004.07.01 | 1,882 | 14 |
736 | 내새끼가 새끼를 낳았네..(펌) 웃어봅시당.. 7 | 키위 | 2004.07.01 | 2,538 | 13 |
735 | 오늘은 여고 동창 집에 오는날,, 9 | 푸우 | 2004.07.01 | 2,784 | 29 |
734 | 7월, 아침... 11 | 숲속 | 2004.07.01 | 2,108 | 39 |
733 | ♬ 빙수야, 녹지마! 10 | Green tomato | 2004.07.01 | 2,162 | 17 |
732 | 사랑은... 1 | 후니아빠 | 2004.07.01 | 1,829 | 49 |
731 | 새콤달콤 자두 맘껏 드세용~*^^* 12 | 왕시루 | 2004.07.01 | 1,996 | 35 |
730 | 뉴욕 소호 구경 - W. Broadway 2탄 : Sumi (숯.. 7 | Joanne | 2004.06.30 | 2,620 | 19 |
729 | 삘 받아서 올리는 경연이랑 엄마,아빠 8 | 소금별 | 2004.06.30 | 1,854 | 16 |
728 | 별이 아들 경연이랍니다. 1 | 소금별 | 2004.06.30 | 1,624 | 41 |
727 | [re] 반으로 줄였어요. 3 | 두들러 | 2004.06.30 | 1,518 | 42 |
726 | 작년에 만든 모래성 3 | 쵸콜릿 | 2004.06.30 | 1,587 | 24 |
725 | 철저한 분리수거(펌) 19 | 프림커피 | 2004.06.30 | 2,380 | 24 |
724 |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14 | 푸우 | 2004.06.30 | 2,146 | 14 |
723 | 깨찰빵과 모닝 커피 한잔 하실래요? ^^ 14 | 숲속 | 2004.06.30 | 2,285 | 14 |
722 | 후니 보기가 부끄럽네요.. 10 | 후니아빠 | 2004.06.30 | 2,715 | 91 |
721 | 매실의 과정 | 냉동 | 2004.06.30 | 1,641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