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니엄마34번째 생일 회원님들 추카부탁해여......
후니엄마한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에 이글을 뛰웁니다.
자전 출장에 이제는 익숙한 솜씨로 가방을 싸고 있는 모습을 볼때
제 자신이 서글픈 생각이 ....그래도 이때까지 짜증한번 내지 않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니아빠가,2004,07,03
어제 82cook회원님이 많은 조언 결과 꽃과 약간의 돈,조그만한 선물(비밀),
그리고 옛추억을 생각해서 테즈락에서(부산관광유람선) 점심을.....
저녁은 무작정 야외로.....(집사람이랑 저랑 여행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피에쑤:우리 귀여운 혹(후니)도 데리고 가야징...ㅋ
지금부터 저는 잠수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후니 엄마 생일추카해여!!!!!!
후니아빠 |
조회수 : 2,816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4-07-03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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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즈
'04.7.3 12:25 PM선남선녀 시네요..^^
후니엄마 생일 축하드리며
좋은날 보내셔요..2. 김혜경
'04.7.3 1:29 PM아내의 생일을 이렇게 세심하게 챙기는 당신...멋집니다요...
즐겁게 보내세요.3. 건이현이
'04.7.3 1:30 PM크, 부럽네용.......
4. 김수열
'04.7.3 3:19 PM생일 축하합니다**** 네, 염장샷~이네요 ㅎㅎㅎ
5. 서산댁
'04.7.3 3:20 PM후니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6. 여니쌤
'04.7.3 3:25 PM생일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아시겠어요. 이렇게 자상함의 극치를 달리는 신랑을 두셨으니..^^7. 프림커피
'04.7.3 4:09 PM후니엄마 미인이시네요,,, 행복하세용...
8. 피글렛
'04.7.3 5:05 PM저도 부산 사람이에요~
축하해요.9. 칼리오페
'04.7.3 7:28 PM테즈락호...그럼 부산이시당....캬캬 고향분이시네염.....
후니엄마~~~~~~~~~~~~생일 추카추카~~
좋은 남편만한 좋은 선물이 어딨게씀꽈~~~~~~부러빙~~~
좋은날 되세염~~~~~~추카추카~~10. 혀니
'04.7.3 7:45 PM후니 어머님..생일 축하드리구요..
미인이시네요..11. 트윈맘
'04.7.3 10:20 PM미인 부인을 만나서 행복하시겠어요...^^ ...생일 축하드리구요...
부부가 닮으면 잘 산다면서요?...닮으셨어요...12. 랑이
'04.7.4 2:16 AM생일 추카드려요...
좋은 시간 보내시구...언제나 행복하세요...13. 후니아빠
'04.7.4 3:02 AM회원님들 추카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넘 좋아하내요.14. 꾸득꾸득
'04.7.4 1:39 PM축하드립니다...
울신랑한테 꼭 보여줘야징~15. 미씨
'04.7.4 8:45 PM부러움을 접어두고,,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하루뿐만 아니라,,,항상 행복하세요..
부럽네요,,,ㅋㅋ16. 재은맘
'04.7.5 8:39 AM생일 축하드려요...부러워요...
17. 냉동
'04.7.5 10:54 AM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맛있는것 많이 사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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