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리의 마음
82가족들에게 드리는 제 마음이기도 해요..
아래는 실랑 외삼촌네 정원에서 꺽어다 만든 장미 부케랍니다. 넘 이쁘지요?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만 모르는 이야기 11 2005-03-19
- [이런글 저런질문] 예쁜 아기 이름좀 알려.. 45 2005-03-07
- [이런글 저런질문] 임신중에 홍삼 먹어도 .. 7 2004-09-28
- [줌인줌아웃] 알리스 6개월되다^^ 18 2005-10-11
1. 재은맘
'04.6.24 5:10 PM장미 너무 이쁘네요...한국으로 하나 던져 주세요..
위에 꽃도 이쁘네요 ..2. coco
'04.6.24 5:30 PM흐어.....
너무 예쁘네요....어쩜 색깔이 하나같이 저렇게 예쁘죠?3. 미스테리
'04.6.24 5:31 PM앗, 꽃이당~~~^^*
넘 이뻐요...4. 띠띠
'04.6.24 5:41 PM첫번째 꽃 ..금낭화죠?
장미부케 넘 이뻐요.^^5. technikart
'04.6.24 6:37 PM외삼촌네 정원에서 꺽어다 만든 부분에서 넘어갑니다..
정원에서 저런 장미를 꺽고 있음 공주가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ㅎㅎㅎ6. 레아맘
'04.6.24 7:29 PM아~ 한국에도 있는 꽃이었군요,,,금낭화라...띠띠님 감사해요~
제가 정말 꽃과 나무 이름들 하나도 모르거든요.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지요^^7. orange
'04.6.24 7:51 PM혹시 외삼촌댁이 베르사이유 궁전이세요??
장미 색이 넘 이뻐요...
정원 구경도 시켜주세요.... ^^8. 깜찌기 펭
'04.6.24 8:54 PM장미색이 참 예쁘네요.
9. champlain
'04.6.24 9:22 PM꽃 정말 이뻐요..
정원에 나가 저렇게 꽃 꺽어 둘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키우는 것은 잘 못하면서 결과물만 보고 그저 부러워 하는 저랍니다..^ ^;;;;10. La Cucina
'04.6.24 10:50 PM - 삭제된댓글헉..장미 부케 정말 이뻐요.
저 장미 좋아해서 더 그러네요. 그것도 여러 가지 색깔로....참 멋져요.
진짜 삼촌댁 정원이 보고 싶어요.
저희 집 앞엔 가끔 보니 지가 알어서 다홍, 자주, 노랑(?) 장미가 폈다 졌다 ㅋㅋ
신경을 안 썼더니 소말리아에서나 필 장미 같아요. 헤~11. 산군
'04.7.9 12:13 AM저꽃 강원도에서 본 것과 비슷하네요.
꽃 이름이< 며느리 밥풀떽기>라고 해서 물었더니 예쁜 새색시가 시집와서 밥먹다가 이쁜 입술옆에 붙은 밥풀모양이라나요?
암튼 비슷해요. 그리고 예쁜것두요.12. 산군
'04.7.9 12:15 AM근데 마리의 마음이란 이름이 더 어울리네요. 며느리 밥풀떼기 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95 | 쑤니와 쭈니... 22 | 쭈니맘 | 2004.06.25 | 2,355 | 31 |
694 | 뉴욕 소호 구경 - W. Broadway 1탄 6 | Joanne | 2004.06.25 | 2,918 | 21 |
693 | 고속터미널 다녀왔어요~~ 15 | 뱃살공주 | 2004.06.25 | 4,293 | 23 |
692 | 샌프란시스코 사진 하나... 8 | wood414 | 2004.06.25 | 2,063 | 17 |
691 | 호주 여행중입니다. 맛뵈기 사진 몇장 던져놓고 갑니다 ^^; 32 | raingruv | 2004.06.25 | 2,916 | 42 |
690 | 작은나무의 감자 그라탱 시식기... 13 | 숲속 | 2004.06.25 | 2,067 | 17 |
689 | 인내심의 한계 - 강아지 사진이예요 ^^* 18 | orange | 2004.06.25 | 2,413 | 12 |
688 | 몽실이가 벌써 ... 8 | 몽실이맘 | 2004.06.25 | 2,224 | 10 |
687 | 뉴욕 소호 구경 - Thompson Street 2탄 8 | Joanne | 2004.06.25 | 2,244 | 17 |
686 | 제 아기가 백일이 되었어요~ 17 | 앨리엄마 | 2004.06.25 | 1,771 | 14 |
685 | 코메디...울리고 웃기고 또 울리고♪ 4 | 수하 | 2004.06.24 | 1,916 | 13 |
684 | 뉴욕 소호 구경 - Thompson Street 1탄 10 | Joanne | 2004.06.24 | 4,195 | 22 |
683 | 마리의 마음 12 | 레아맘 | 2004.06.24 | 2,848 | 15 |
682 | 오늘 숭례문에서 건진 도시락통입니다 14 | 재은맘 | 2004.06.24 | 3,484 | 57 |
681 |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금쪽 11 | iamchris | 2004.06.24 | 2,419 | 26 |
680 | 이렇게 늙고 싶은데.... 14 | 최은진 | 2004.06.24 | 3,344 | 34 |
679 | <펌>리플은 나의 힘!!! | Green tomato | 2004.06.24 | 1,713 | 17 |
678 | [re] 구스타프 클림트 | 강금희 | 2004.06.24 | 1,553 | 14 |
677 | 구스타프 클림트 6 | honey | 2004.06.24 | 2,598 | 42 |
676 | 살아있는 고구마! 4 | 냉동 | 2004.06.24 | 2,177 | 16 |
675 | 2001아울렛 구경 11 | 커피우유 | 2004.06.23 | 5,832 | 98 |
674 | 저와 닮았나요~? 10 | Green tomato | 2004.06.23 | 2,548 | 19 |
673 | [re] 예린이의 엽기 행동 2 [사진 줄였어요] 5 | ☆오정☆ | 2004.06.23 | 2,107 | 14 |
672 | 예린이의 엽기 행동 2 4 | 조용필팬 | 2004.06.23 | 2,226 | 22 |
671 | [re] 딸래미의 엽기적 행동..[사진 줄였어요] 1 | ☆오정☆ | 2004.06.23 | 1,898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