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읽는데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어디선가 읽은 글귀였었는데...
그 때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이 글이 사실이든 허구이든...그런건 중요치 않아요...
그렇지만...이 얘기가 허구라면....이런 종류의 글은 두번 다시 만들어지지 말았으면 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어떤 종류로든...우리 아이들로 인해 받은 상처는 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 모두 퍼온 글과 만화입니다. -
오늘 하루를 생각과 눈물에 잠기게한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