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꾸득의 낙서,,
태풍이 온다죠?
큰비로 그냥 그칠지,,진짜 태풍이 올지,,
모르겠지만,,
음악 올리는것도 실패하고 ,,
다시 낙서만 합니다.
한줄 쓸데없이 잡아먹었다고 욕하지 말아주셔요..
오늘같은날은 쓸데없는 짓 하고 싶어져요..괜히..
남편은 재미없는 영화보고
지후는 자고,,
지금은 나 혼자만의 시간,,
아이하나 낳고나면
철든다고 하는데,,,
저는 왜 아직도 이럴까요?
둘은 낳아야..철이 드나요..
근데,,요즘 제 머릿속을 맴도는건
나도 여자이고 싶다...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아닌,,
그냥,,내이름 석자로 불리고 싶다..
자꾸 이런생각이 맴도네요...
여러분이 제이름 함 불러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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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co
'04.6.19 7:13 PM꾸득니임~~~!!
2. 쵸콜릿
'04.6.19 7:15 PM이름이...어케 되시는지...불러드릴려고 했더만
셋은 낳아야 철든답니당 ㅎㅎㅎ
전 애가 둘인데 아직 철이 안들었슴다.ㅋㅋ
저두 지금 놀구 있슴다.
자고 싶은데...작은넘땜시 잠도 못자구
애꿎은 자판만 두들기며...
요기조기 돌아댕기믄서 리플만 열심히 달고 있네여.3. 소머즈
'04.6.19 7:58 PM꾸득꾸득님~~~~~~!!
아이 하나일땐 세상 무서울 것 없었는데...
아이가 둘이면서 세상에 자신감이 없어지던걸요....4. 키세스
'04.6.19 8:06 PM제가 알기론 ^^ 30까지 철이 안드는 사람은 평~~~생 안든다고...
이대로 살자구요.
이름을 세자로 불러달라고 하시는데... 어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꾸득꾸~~~님 ^^5. 이론의 여왕
'04.6.19 8:46 PM공주님!!! (석 자 불렀습니당!)
6. 꾸득꾸득
'04.6.19 8:46 PM코코님,,쵸콜릿님,,,소머즈님,,키세스님 감사합니다...
한결 업되네요..^^키세스님 말씀이 결정타입니다요..--;7. 꾸득꾸득
'04.6.19 8:47 PM앗,,이론의 여왕님,,,,,,,힛~~이때 좋아하믄 안되는건데,,,,,,,,,,
그래도 느무 좋아서,,,,-.-8. 뽀로로
'04.6.19 9:25 PM요즘 저랑 심사가 비슷하신듯...
저도 불러드릴께요. 꾸~으득 님!9. 나나
'04.6.19 9:36 PM꾸득꾸득님!!!!
저도 불러 드릴게요.
기분이 지금 내리는 비만큼만 좋아지시기를!!10. 깜찌기 펭
'04.6.19 9:56 PM*수정씨..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
11. 이론의 여왕
'04.6.19 10:22 PM히히.. 꾸득님^^
옆집 살면 맨날 즐겁게 해드리는 건데... 넘 멀리 계시네요.ㅠ.ㅜ12. 김혜경
'04.6.19 11:35 PM지금 불러드려도 되는지..
꾸득니임~~꾸득니임~~13. 홍차새댁
'04.6.20 12:56 AM꾸드기님~ (불렀어요~)
근데 저 그림 어떻게 그려요? 제 사촌동생은 마우스로 그리던데..14. 쭈니맘
'04.6.20 2:07 AM꾸득님~~~~~~~
꾸득꾸득님~~~~~~
*수정님~~~~~~~
행복하세요!!!!!15. 폴라
'04.6.20 2:53 AM지금 주무시고 계실텐데...깨시면 어쩌나...(소곤소곤)꾸득이님-!
*^^*16. 꾸득꾸득
'04.6.20 10:07 AM뽀로로님,,그믄,,이것두,,찌찌뽕인가요?..ㅋㅋ--;
나나님,감사해요..펭님,,,기밀을 누설시키다니,,
여왕님,,,제가 돈모아 ktx를 함 타야 겠어요..
샘님,,언제든지 감사합니다.
새댁을 가장한 헌댁님,,^^; 저도 손 부르르 떨며 마우스로 그립죠...아,,사고싶다,,타블렛..
쭈니맘님도 행복하세요..
헛,폴라님,,목소리에 잠이 벌떡~@17. 푸우
'04.6.20 3:59 PM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18. 꾸득꾸득
'04.6.20 4:08 PMㅎㅎㅎ,,푸우님,,,
댓글중에 이름이 노출 되었구만요..
성은 아직 안나왔구,,,,
아주아주~~흔한 이름입죠~~19. technikart
'04.6.20 9:53 PM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이름을 불러주세요.나 여기 서있을께요 하는 노래가 생각나요.
꾸득꾸득님!!!! 수정님!!!!!!! 행복하세욧!!!20. ellenlee
'04.6.23 1:12 AM수정씨~~쌀앙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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