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인 있으세요?
퍼온 겁니다.. 제 얘기 절대로 아니랍니다.ㅋ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뒷모습까지 지켜주기-그 남자, 그 여자(펌)
프림커피 |
조회수 : 2,194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4-06-18 17:05:34

- [요리물음표] 스프레이(?)처럼 생긴.. 4 2006-04-17
- [요리물음표] 가이리와 서리태 2 2006-02-19
- [키친토크] 비오는 날 손님초대와 .. 12 2006-07-04
- [키친토크] 우리 아기 첫돌을 맞이.. 19 2006-05-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으는 원더우먼
'04.6.18 5:10 PM없어요!!!잉잉!!! 구해줘잉!!!ㅋㅋㅋ
2. 쵸콜릿
'04.6.18 5:22 PM누군 좋겠다
울신랑...뭐하남 ㅋㅋㅋ3. orange
'04.6.18 5:28 PM저 아가씬 좋겠네요... ^^
부러비~~4. 푸우
'04.6.18 5:33 PM아,...나도 저런때가 있었나??
5. 클로버
'04.6.18 5:56 PM아!!! 정말 부럽당...
요즘 마음이 외로웠는데 (왜이래요 저 유녀인데...)
전에 누가 그러드라구요
요즘 애인없는사람은 장애인(헉...)이라구??
그 충격이 얼마나 가던지 ㅎㅎㅎ6. 키세스
'04.6.18 8:33 PM그때가 좋을 때여...
7. 커피와케익
'04.6.18 10:59 PM근데 이건 여담인데여..택시번호만 적는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여??
정상적인 애인관계라면 당연히 현관문까지 데려다 줘야하지 않을까..요?
아님 그렇게 늦기 전에 일치감치 집에 보내주든지.....
삐딱선을 타고 있는 coffeencake....8. 프림커피
'04.6.18 11:27 PM퍼오고 보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택시번호 적는다고, 지켜줄 수 있는감?????9. 쑥쑥맘
'04.6.19 7:56 AMㅋㅋ
중학교때 저랑 친했던 친구(여자임)가 울집에서 놀다 집에 택시타고 가면,
제가 꼭 번호판 외웠었거든요.
왠지...따라갈 순 없고, 그거라두 외워두면 혹시..하는 상황에 찾아낼 수 잇을거 같아서 @.@
그거 알구 친구가 감동했었는데..
걔랑 나랑...애인사이였군 --?10. 김혜경
'04.6.19 10:07 AMkimys랑 비슷한 남자군요...제가 택시타고 가면 꼭 번호를 적었다는...
11. 칼리오페
'04.6.19 8:00 PM울 친정아빠의 모습......
얼굴이 무기인 딸내미 그래도 울 아빠한티는 내가.......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19 |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1 | 도도/道導 | 2025.03.10 | 156 | 0 |
23018 |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1 | 유지니맘 | 2025.03.09 | 1,357 | 1 |
23017 |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 도도/道導 | 2025.03.09 | 187 | 0 |
23016 |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 도도/道導 | 2025.03.08 | 420 | 0 |
23015 | 풍로초꽃 핍니다. 1 | Juliana7 | 2025.03.08 | 246 | 0 |
23014 |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 유지니맘 | 2025.03.07 | 1,443 | 3 |
23013 |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 Juliana7 | 2025.03.07 | 627 | 1 |
23012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298 | 2 |
23011 | 내이름은 김삼순~ 13 | 띠띠 | 2025.03.06 | 718 | 1 |
23010 | 그랩 결재코드 | 소란 | 2025.03.06 | 172 | 0 |
23009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284 | 1 |
23008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347 | 1 |
23007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191 | 0 |
23006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395 | 1 |
23005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382 | 0 |
23004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661 | 4 |
23003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936 | 0 |
23002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628 | 0 |
23001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414 | 1 |
23000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120 | 0 |
22999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925 | 1 |
22998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684 | 0 |
22997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568 | 0 |
22996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672 | 1 |
22995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43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