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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신 농부님댁을 다녀와서..

| 조회수 : 2,445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4-06-08 11:27:38





술단지 함 보소..

공딜이서 맹근 매실 소주가 도가지에 거득 댕기 있네요.
요것은 맛베기고  뒷편에 살째기 돌아다 봉께나 장독에 무지..헉~
순간 숨이 멎을뿐 했구만유..
양해를 구허고
뚜껑을 살째기 열어 봉께나 얼메나 술이 술술 익어 버렸는지,,,
볼쑤록 침을 질질 흘리게 허는지 고만 환장해 죽을뿐 했으라..

시장에 내다 팔면 돈맛도 보게 되는디..
농부님은 누구를 지달리는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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