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재밌는 사진이나 이야기를 보면
남편에게 제일 먼저 보여줘요.
같이 웃고 기분 좋자고..
근데 요즘엔 이런 사진 보면 82cook도 같이 떠올라요.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저에겐 재밌고 신기해서리....
울남편도 둘째를 저렇게 잘 데리고 다니거든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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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진..
champlain |
조회수 : 3,156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4-04-23 0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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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론의 여왕
'04.4.23 2:17 AM우와, 저 꼬마 인상 봐요. 하하...
아빠 등이 젖은 건 땀 때문이겠죠? 아님 혹시... ^0^
죽은 척한 생태... 미치겠당.ㅎㅎㅎ2. champlain
'04.4.23 2:22 AM이론의 여왕님..
땀이 아니라 그것(?)으로 사료되옵니다...^ ^3. 아라레
'04.4.23 2:42 AMㅎㅎㅎ 바다의 마린보이가 오징어였다니... 죽은척한 생태...ㅋㅋㅋ
4. 깜찌기 펭
'04.4.23 8:06 AM죽은척한 생태.. ㅋㅋ
5. 김혜경
'04.4.23 9:36 AM하하하....
6. 칼라(구경아)
'04.4.23 9:48 AMㅋㅋㅋㅋㅋㅋ
죽은척한생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분홍리본
'04.4.23 2:07 PM죽을뻔했습니다.
웃다가...8. 박현경
'04.4.23 5:50 PM저 놀라운 연기력...ㅋㅋㅋㅋ
연기대상에 대상감은 저 생태로군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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