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저녁 약속..
예전에 만나던 장소에 갔으나...이런...뜯겨져 공사중이었다.
새로운 곳 물색...뚜뚜뚜...
철판볶음,,좋아~헤이즐럿,,굿..!
집에오는 도중 언니가 그런다..집에가면 얘기할께 있다고...먼데?
가서... 먼데??..
집에 도착 후 화장실에 거울을 보다....씨~익
음~새똥...오른쪽 어깨 위에..새똥 치고는 크다..녀석...많이 먹었군~~
언니께 전화 했다..
언니야~새가 보는 눈이 높아~!
나를 찍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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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다..
Angel..하늘을 걷다 |
조회수 : 1,710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10-06-04 0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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