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좀 먹었어요..그렇다고 아~주~마니는 아니지만...
오늘 하늘,바람,구름,님을 첨 뵈었는데,
와~~~~목소리도 나즈막히 조용하시고.행동도 조심스럽고...얼굴은..흠....저보다..
아~주~쬐끔....이뻐요..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정말 이정도로 여성스러운 분은
뵌적이 없었던것 같아요..(주아가씨도 감탄)
저는 목소리도 크고 키도 작고 .성격만 ...음....아~주~좋아요..^^
부럽습니다..하늘,바람,구름님,
글구,깜작놀랄일 하나,하늘 바람,구름님의 나이를 전혀 알수 없다는겁니다.
왜냐구요,완전 20대입니다...
나이를 아시게 된다면 이럴께 뻔합니다.
헉~~~~~~~~~~
하늘,바람,구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하늘,바람,구름님은 정말 멋쪄부러~~
부끄럼없는 하루 |
조회수 : 1,826 |
추천수 : 198
작성일 : 2010-05-27 23:14:2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요리물음표] 레몬.... 2 2010-06-13
- [요리물음표] 흑마늘 할려구...마.. 3 2010-06-05
- [패션] ok. 2010-05-26
- [이런글 저런질문] 아줌마에서 사모님으로... 14 2010-07-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