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살아가는데
자기 자신에게 무관심한간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첨엔 부모에게..다음은 남편에게..담은 자식에게..관심을 가지고 의지하게 되고,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금새 슬퍼지고 소외됐다고 생각하실꺼예요..물론100%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자가 자신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꺼예요..제 생각일까요?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그걸 느꼈어요..주부들은 거의 대부분의 대화가 남편이랑 자식얘기뿐이더라구요.
정작 본인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저는 그게,참 안타깝습니다.
주부여러분,,,자기자신에게 끈임없이 투자하십시요...하루에 한시간이라도 .....매일...
내일은 자신이 달라져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저도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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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부끄럼없는 하루 |
조회수 : 1,743 |
추천수 : 165
작성일 : 2010-05-26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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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쁜폭스
'10.6.13 9:25 PM네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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