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내. 남편을 살리는 말

| 조회수 : 2,949 | 추천수 : 188
작성일 : 2010-02-26 11:53:33
남편을 살리는 말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여보,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내가 복 받은 여자지.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역시 당신 밖에 없어요.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여보, 당신 옆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이제,제가 나서볼깨요.

*여보,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당신만 믿어요.

*건강도 생각하세요.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여보,고마워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 있어요.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역시 수준 있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당신은 하느님 다음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 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 거야.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여보, 내가 당신 극성팬인 것 모르지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당신은 남 달라요.        








아내를 살리는 말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역시 장모님 밖에 없어.

*여보, 사랑해요(보여,요해랑사)!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 같아.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당신은 뭘 입어도 품이 난다니까.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내가 당신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당신 장모님 닳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당신 학교 다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가슴이 막 떨려.

*모델 빰치겠는데?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 같아.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찿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당신은 나한데 너무 과분해.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안 꾸며도

출처-한국심리상담센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라산 사랑
    '10.2.26 9:40 PM

    역시 기살리네요

  • 2. 한라산
    '10.2.26 9:51 PM

    이런 좋은말을들면 기분이 좋이않을까요

  • 3. 열무김치
    '10.2.27 7:57 AM

    보조개 만들고 있어요 ㅋㅋ
    참 좋은 말들이어요~~

  • 4. 2쁜폭스
    '10.2.27 1:37 PM

    좋은글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yangguiv 2024.11.23 155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160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892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17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800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596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176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681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480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133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694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2,975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702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53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099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777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393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391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047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42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396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389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37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39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7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