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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맛베기...후기??
좀 전에 다녀와서 작업을 할려니...
마음만 급해서~ㅋ
일단은!!
오늘은 간단후기를 올리고 내일은 제대로 작업하겠습니다.
우선 모임을 주관 해 주신 푸아님과 참여 해 주신 82쿡 회원님들...
그리고 같이 동참한 케사모(K2여행사를 사랑하는모임)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반가웠습니다.
우선 제가드린 음반의 수록곡 제목을 알려드릴게요^^
01. 마이클잭슨 - Jam
02. 마이클잭슨 - Thriller
03. 마이클잭슨 - Beat It (Single Version)
04. 마이클잭슨 - Billie Jean (Single Version)
05. 마이클잭슨 - Heal The World
06. kelly clarkson - walk away
07. I Wanna Be With You
08. Way Back Into Love
09. Craig David - 7 Days
10. Boyz II Men - The Color of Love
11 Boyz II Men - You Make Me Feel Brand New
12 송윤아 - 그림자
13 나비(Naby) - If...
14 웅산 - 파란새벽
(주먹밥 그리고 물과 커피를 자봉하는 82쿡 회원님들...)
조만간 제대로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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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당지
'09.7.10 11:12 PM...저 자리에 저도 있었더라면...!
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2. 빈선맘
'09.7.11 9:46 AM음반 선물 너무도 뜻밖의 감동이었어요 ㅠㅠ 전 카루소님이 여자분이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
차안에서 무거운 생수며, 주먹밥을 뒷좌석까지 일일이 날라주신 점도 감사드려요~
주먹밥에 약밥,샌드위치,커피까지.... 82회원님은 역시 최고입니다!!!
오늘 안장식에서 노통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은 시민들의 헌화, 그리고 높이 세운 비석이 아니라 나즈막하고 넓게 세운 비석을 보며...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다가 가셨는지를 가슴 절절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비석을 쓰다듬을때 마치 그분을 쓰다듬는듯하여 손이 떨리더군요...
봉하를 다녀온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 봉하가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ㅠㅠ3. 깜장이 집사
'09.7.11 10:01 AM주신 cd에 'BEN'이 없으니 무효!! ㅋㅋ
잘 들을게요.4. 자유시간
'09.7.11 1:46 PM줌인줌아웃의 보석 카루소님을 만나뵈어서 반가웠어요
어제 주신 CD 너무 감사했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오시자마자 이렇게 수록곡제목까지 올려주셨네요
소중한선물 잘 들을께요~~
빈선맘님...
저도 봉하다녀온지 하루도 안지났는데...왜이렇게 아쉽고 서운한지....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5. 들꽃
'09.7.11 4:24 PM모두들 잘다녀오셔서 고맙습니다^^
카루소님은 줌인줌아웃의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맞습니다 맞구요~~
마음이 큰 분~ 이것도 맞지요??
후기 기다려집니다^^
이상 줌인줌아웃 카루소님의 왕팬 들꽃이었습니다.ㅎㅎ6. 노란새
'09.7.11 9:10 PM으...빨랑 자세한 후기랑 더 많은 사진 올리세용...
그리고 함께 하지못했는데 받은 cd 넘 감사했습니다.7. phua
'09.7.11 9:19 PM고맙습니다.
만남이 이리도 즐거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우리 또.. 뭉치기로 한 것 잊지마세요~~~8. 경무맘
'09.7.11 11:02 PM음반 감사합니다..^^
9. 베리떼
'09.7.11 11:59 PM와.....함께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음악 또한,,,, 감사합니다 ^^
10. 카루소
'09.7.12 1:04 AM옥단지님, 빈선맘님, 깜장이집사님, 자유시간님, 들꽃님, 노란새님, phua님, 경무맘님
베리떼님!! 감사합니다.*^^*11. 임부장와이프
'09.7.12 1:08 AM저도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가서 두고 두고 잘 들을께요.12. 바니타스
'09.7.12 5:04 PM노통님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시민 14분 중 1분인 윤연희 씨는 제 중학 대학 동기 입니다.
대학 시절 박정희 유신 정권하에서 윤연희 씨는 정말 치열하게 투쟁했었죠.
그를 볼 때마다 용기없는 나 자신을 자책하며, 뒤따라다니며 조금 흉내만 내던 내 모습이 지금도 큰 부끄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 윤연희씨는 부산에서 중학교 음악교사로 근무한답니다.
연희야,나는 늘 너를 생각할거야.
노짱님에 대한 영원한 너의 흠모 나는 너무 잘 알아.
부산 내려가면 너에게 연락할게.
우리 손잡고 봉하마을에 노짱님 보러 같이 가자.13. 느긋하게
'09.7.13 12:24 AMcd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전 빈손으로 갔는데 여러회원께서 저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까지 준비해서 나눠주시니 무척 고마웠습니다.
14. 카루소
'09.7.13 1:40 AM후기 1탄 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3&sn=off&ss...
임부장와이프님, 바니타스님, 느긋하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