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작은키키님!! 어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 조회수 : 1,83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9-02-26 20:02:59
오늘 기적님 사연을읽고 82 안이 훈훈해짐을 느낌니다...너무 따뜻합니다...이 공간이..
오늘 얼마전에 읽은 어머님 걱정하는 작은키키님 글 보고 메모해놓았다가 마침 시간이 나길래 퇴촌 다녀왔습니다..
82안이 아님 느낄수없는... 너무 따뜻한마음...  감동받고왔습니다...
그저 고추장사러가는 고객일뿐인데  점심까지 차려놓으시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장아찌....된장찌개...비지찌개...호박섞인 김치찌개) 정성이 묻어나는 반찬들...마치 제 친정에 온 느낌!!  
지금은 아직 꽃피는 계절이 아니라 넘 썰렁하지만 4월 5월이되면 꽃밭으로 장식하게될 뜰...
정갈한 장독들....꽃피는 5월에 꼭 다시오라고 잡아주시던 손....작은키키님 훌륭한 어머님두신것 넘 축복입니다...부러워요....
고추장 된장맛도 일품이더군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혜영
    '09.2.26 11:11 PM

    이곳이 어딘지 저도알고싶네요 맛난된장먹고파~~~~~

  • 2. 야생화
    '09.2.27 9:49 AM

    회원장터에서 "작은키키"님으로 검색해보세요...

  • 3. 이혜영
    '09.2.27 6:25 PM

    야생화님 검색이 안되요 쪽지좀 부탁합니다 ㅠㅠ

  • 4. 작은키키
    '09.2.27 7:24 PM

    야생화님..
    감사드려요..^^ 저희 어머니께선 훈훈한 마음을 가진 분 이세요..
    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끝나고 집에 오니 한 청년이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가전제품 A/S 기사였지요..
    젊은 총각이 끼니 거르고 다닌다고 밥 챙겨 주시던 어머니지요..
    딸인 언니와 저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그때는 이해 못했었어요..
    세월흐르고 딸들도 나이을 먹으니, 사람은 작은 것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걸 알게 되었네요..
    저도 기적님 사연 듣고 마음이 좀 그래요.. 우리 딸도 이제 돌 지난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야생화님.. 깊은 관심, 칭찬 감사합니다..(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315 비비디 바비디 부~~ (자동재생 소리주의) 4 무명씨 2009.02.28 1,589 30
28314 내 pc에 있는 mp3 핸폰으로 다운받기 어케 하나요??? 1 으니 2009.02.28 1,691 68
28313 책 가격 비교 사이트 5 꼼지락 2009.02.28 2,335 72
28312 서점 (책)잠실 1 할매 2009.02.28 1,430 43
28311 넷마블이 안뜨네요 자매 2009.02.28 1,072 76
28310 100분 토론 투표 결과. 2 coolguy 2009.02.27 1,028 63
28309 떡만드는법 배우고 싶어요(여기는 대구) 3 따라쟁이 2009.02.27 1,402 9
28308 어린 아이들 좋아하는 떡이 뭔가요? 4 흐름 2009.02.27 2,585 75
28307 여행용가방 추천좀... 8 궁금이 2009.02.27 3,470 84
28306 출장부페 하늘 2009.02.27 924 40
28305 작은키키님!! 어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4 야생화 2009.02.26 1,833 12
28304 추카추카 받고싶어서....!!!! 추카해주세요 18 오 도 사 2009.02.26 1,955 64
28303 이게임 아시는분들 있나요..? 3 기다리는아픔 2009.02.26 1,366 57
28302 기적님! 기적님을 위한 82님들의 마음 담긴 글이예요. 6 옥당지 2009.02.26 10,569 251
28301 인터넷만기일 3 초원이 2009.02.26 1,290 51
28300 YS의 업적 듣보잡 v3.14 2009.02.26 784 41
28299 미국 이민과 고3 아들 학교 문제 4 마음은에스라인 2009.02.26 2,313 85
28298 자녀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 - 밤비 듣보잡 v3.14 2009.02.26 992 35
28297 장터에서 레깅스 판매하신분 찾아요? 3 달고나 2009.02.25 1,893 87
28296 수질 검사원 해보신 분? 1 줄리엣 2009.02.25 2,604 116
28295 아들 군대면회가는데요,,음식준비를 어떻게,,,,?? 5 토요 2009.02.25 6,144 82
28294 세입자인데 집이 경매로..(8) 2 주야 2009.02.25 1,102 46
28293 뉴라이트로 탈바꿈한 김장훈의 독도광고..ㅡㅡ;;; 8 coolguy 2009.02.25 3,173 54
28292 장터판매요. 1 온누리 2009.02.25 2,426 4
28291 대전 도룡동 5 코로나 2009.02.25 3,28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