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컴실력과 미숙한 영수증 처리에 대한 저의 고백에, 질책의 글 보다
용기를 붇 돋아 주시는 회원님들의 글들,,, 감사합니다,
그 정도 밖에 안 되면서 손은 왜!!! 들었어,,, 하시지 않고 고구마를 지원해 주시겠다(고구마아지매님)
집 근처에 찐빵 집을(느긋하게님) 알아 봐 주시겠다고 해 주시니 ,,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 보겠습니다, 그리고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 한겨레에 광고를 내는 것은, 촛불이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
지난 번(12월26일) 채팅에 참여한 회원님들께서 의견과 성금을 모아 주셔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아직 언론악법을 포기한다는 말이 없어서 한겨레광고는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
* 미국소고기문제로 시작한 82" 촛불들의 참여활동을 앞으로는 교육쪽으로도 관심을 더 가지려 합니다,
일제고사에 반대 해 퇴직 당하신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청 앞 집회에도 참석을 하려고 합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이 말처럼 "함께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이번 정산글을 올리면서 뼛 속 깊이 느꼈지만, 그래도 더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찬바람이 매서운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모두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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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해서 계좌번호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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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성미
1002- 437- 8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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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 힘!! 내겠습니다, 미숙해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 분들이 있기에...@@
phua |
조회수 : 1,428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9-01-15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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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09.1.16 12:23 AM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5&sn1=&divpage=52&sn=off&...
2. 에헤라디어
'09.1.16 8:25 AM푸아님.. 사실 어려운 일을 먼저 손들어 맡아주실 때부터 많이 놀랐고, 존경하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록 표적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3. 자연속에서
'09.1.16 12:19 PMphua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종종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지방에 있다는 핑계로 매번 성금만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제 닉을 그대로 써서 phua님 계좌로 보냅니다. 제가 보내드린 금액은 많지는 않지만 나중에 정산하실 때 입금액에서 변동가능한 금액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phua님께서 여기저기 애쓰시는 데 직접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데, 송금수수료나마 신경쓰시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신대로 쓰셨으면 해서 따로 언급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4. 양파
'09.1.18 11:49 PM푸아님! 발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오늘 쬐금 입금했습니다. 조금 넣었지만, 마음은 많이 갔을 거예요. 모두 조금씩 모이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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