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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2:16 PM
누운 사진은 그려려니 하고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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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2:23 PM
그래도 누워계시면 안되시지요 ..
연세도 있으신데 ^^
제가 세워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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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2:24 PM
내 한계여..
이것도 을메나 낑낑대고 올렸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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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12 PM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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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39 PM
다른 분들은 태클이 있었다고 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저는 무사히 마쳤네요..
그것도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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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18 PM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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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40 PM
밀린 빨래를 한 것 같은 마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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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39 PM
팜플렛에 쓰신 글보고 또 한바탕 눈물 씻어내고...마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구요. 용기없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82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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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1 PM
뭘요..
같이 울 수 있는 가슴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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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41 PM
누워계셔도 빛이 납니다
피켓에 가려져도 자체발광. 아우라발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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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2 PM
지송요...
제 컴 실력이 저기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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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3:53 PM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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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3 PM
이렇게 다독여 주는 우리... 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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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4:23 PM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든든하고 감사하고 눈물이 또 주책없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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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6 PM
이 땅의 엄마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
피지도 못하고 스러져간 아이들의 한을
꼭 풀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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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5:23 PM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또 저려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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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7 PM
저도 하루에 몇 번씩 울컥울컥해요.
저도 이런데 가족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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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5:25 PM
대단하십니다.그리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주위에 보면 이젠 세월호얘기는 전혀안합니다.걱정도 안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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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29 PM
깨어 있는 삶은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잊어 버리면 사는 게 쉽잖아요 ..
그치만 우린 그럴 수 없죠.
뭐가 정의라는 걸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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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5:43 PM
1인시위가 뜸한거 같아서 이제 안하시나들 했어요.
또 하려고 하는데 일주일이 후딱이고 그러네요.
밀린빨래...ㅎㅎㅎ
수고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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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31 PM
엄마들은 뒷 끝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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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5:45 PM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멋진 82쿡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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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31 PM
82는 정말 멋져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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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5:56 PM
햇빛도 장난 아녔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밀린빨래를 한것같은 마음.. 와닿습니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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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34 PM
ㅠㅠㅠ
안양역은 롯데 백화점과 연결통로가 있어서
덕분에 햇볕은 피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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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03 PM
불치병~ 걸렸습니다.
아무때나 울컥~ 울어버리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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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36 PM
저두요..
팔닥거리는 울 고양이 배를 만지면서
또 울었지요. 남겨진 엄마들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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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07 PM
저도 부끄러워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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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37 PM
왜요!!
82 회원인 것만으로도
필요충분 조건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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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6:58 PM
행동하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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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5:41 AM
왕언니라고 불러 주시는 분들께
나이 먹은 값을 조금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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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7:45 PM
멋지십니다. 진정...행동하는 양심~~짝짝짝~~
서울에서도 1인 시위 하실분 있으면...1인시위말고...82쿡으로 뭉쳐서 했으면 좋겠어요.
혼자 하기엔 정말 용기가 안나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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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5:43 AM
부디 많은 분들이 참여했음..
행동.. 이란 표현은 좀 과한 것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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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7:49 PM
피켓 문구가 진짜 지금 82엄마 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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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5:44 AM
뉴스k 에 광화문에서 16 일째 1인 시위를
하고 계신 오지숙님의 글을 인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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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7:52 PM
정말 다들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절망하여 눈물짓다가
82쿡에서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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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14 AM
그쵸?
저도 82 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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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8:00 PM
짱이십니다.
동네도 훌륭합니다.
음료수라니...
욕을 건넨 우리동네와 비교됩니다.
푸아님 항상 행동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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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16 AM
1% 가 아니라는 자각이 있는 동네라 자평을...
뭉치님의 1 인 시위를 보고 나도 얼렁 해야지.. 했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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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8:40 PM
푸아님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엄마 엄마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애타게 불렀을까요
처절한 고통속에 스러져간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집니다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서 아이들의 원통하고 억울함 풀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
푸아님 행동하는 양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위중에 좋은 분들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그들처럼 모두가 이 현실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82가 너무 고맙고 든든해서 그나마 이 울분이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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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17 AM
아직도 울컥 울컥 하는 이유죠,
아이들이 받았을 그 공포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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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9:33 PM
엄마 고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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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7:52 AM
우리 아이들의 한을 풀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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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10:23 PM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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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7:52 AM
이렇게 관심을 보여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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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5 11:47 PM
아...오늘 안양 다녀왔는데...푸아님 계신 줄 알았으면 안양역 다녀왔을텐데 ㅠㅠ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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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7:53 AM
에공...
아쉽네요.
만나면 이산가족 상봉이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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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3:21 AM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피켓 문구가 완전 좋군요.
음료수 사진 보니 눈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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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7:55 AM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고맙다, 수고한다, 라는 격려를
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요.
음료수를 받을 때마다 울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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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10:34 AM
또 눈물납니다
뭐라도 해야는데
앉아만 있는 ..ㅠㅠ부끄럽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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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21 PM
사실 우리나라의 문제는
강혜경님처럼 같이 울어 줘야 할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문제죠..
우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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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11:34 AM
아놔~~~난 또 윗글(유지니맘님글)에 푸아님을 세워 드렸다는 글보고 1인 시위 하시다가
쓰러진줄 알았더니...이글 보고 뭔뜻인지..ㅠ.ㅠ..ㅋㅋ
푸아님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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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24 PM
남편의 도움을 받아서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 이번엔 저 혼자 하느라..
남편에게 sos를 안 하려구요,
사진 수정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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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1:35 PM
저도 뭘 세웠나 했네요 ㅋ
참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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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24 PM
아직도 줌인에 사진 올리는 것이
제겐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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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1:43 PM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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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25 PM
모두의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
버린 50대 후반이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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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1:57 PM
쓰러진 건 이 정권의 도덕과 정의지요 푸아님과 국민들의 개념은 똑바로 서 있다는 걸 보여주신... 언제나 멋있네요 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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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6:27 PM
제가....
이래서 82 를 떠날 생각을 못해요~~
앞으로도 쭈욱 멋있어야 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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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6 9:20 PM
또래의 아이를 둔 저는 매일 가심을치고 울어도 막상 동참에는 이리 쭈삣쭈삣대고 있는데
직접 솔선수범을 보이시다니......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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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10:02 AM
공감.. 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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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7:05 AM
참을 수가 없네요. 주체 할 수 없는 눈물 ㅠㅠㅠㅠㅠ
문자 내용도 피켓 내용도 ....
평소완 달리 주위에 나무라는 사람도 없어 대놓고 펑펑 웁니다. 소리도 내서 웁니다.
한참을 울고 나니 괜찮은 듯 하다가 또 눈물이 ㅠㅠㅠㅠㅠㅠ
언제나 마르려나 아니, 마를 날이 올 수 있을까 ㅠㅠㅠㅠ
행동하시는 분들 뒤에서 말만 늘어 놓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기 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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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10:04 AM
단원고 엄마들이 울음을 잠시라도 멈출 때까지
우리.....
울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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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10:57 AM
이슬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행동하겠습니다
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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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3:40 PM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단원고 엄마들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은
잊지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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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11:40 AM
저는 그 학생의 문자 기사제목을 보고 차마 열어보지는 못했어요.지금까지...
매일매일 쏟아지는 사연에 무방비상태로 듣게돼 머리가 띵할 정도로 울죠.
아이들 모르게 우는데 자꾸자꾸 들켜서..
왜 엄만 매일 우냐고..내 뽀뽀 받으면 나을거라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데 그칠 수가 없지요.
중1아들넘 품안에서 매일 울어요.
언제나 이 눈물이 마를까요..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실천하며 저도 반듯하게 일어서겠습니다.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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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 3:44 PM
아이들 수준에 맞게 엄마의 눈물을
이야기 해 주세요..
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랄 수 있는
눈물이 될 거예요.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
인간의 품성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요즘 절절히 느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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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8 12:28 PM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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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9 6:22 AM
존경까지는...
이렇게 격려 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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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8 2:54 PM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지못해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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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9 6:24 AM
82에서 줌인에 들어 왔단 것이
함께 한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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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2:36 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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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1:14 AM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저도 많~~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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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6:53 A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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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1:15 AM
우리들의 이런 몸부림이 유가족분들에게 힘이 되었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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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0:55 AM
사무실에 앉아 계속 눈물이 납니다
문구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행동하는 양심 아름답고 멋집니다!
행동해 주셔서 감사하고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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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1:16 AM
하루에도 불쑥불쑥 눈물이 나오는데
울 댓통은 어찌 그리 야박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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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1:39 PM
감사합니다...눈물이 납니다..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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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2 9:42 AM
언제쯤 이 슬픔이 가실까요?
아마도 가실 날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