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다른모습이더라구요...
좋겠다..ㅋㅋㅋ
그리고 젤 맘에 드는건
솔직하게 제약회사 도움으로 뺐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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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승이 45kg이나 감량했대요
소소 |
조회수 : 9,864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08-10-10 1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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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8.10.10 1:55 PM예전 미스코리아 시절의 모습이 보이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요.
살쪄도 이뻤지만 빠지니까 더 이쁘네요.2. 경기조타
'08.10.10 2:29 PM어느 제약회산인지 궁금하네요
3. **별이엄마
'08.10.10 8:50 PM놀랍도록 무서운 집중력과
인내심으로 살을뺀 양혜승님에게 박수를 ~짝 짝4. 다섯아이
'08.10.11 3:51 AM양혜승씨 살빠졌다는 이야기 며칠전 시어머님께 전해 들었는데
저희집에 삼년째 아직 살고 있어요.
동네가 단독주택가라 낮에 동네 어르신들 길에 잘 나와 앉아 계시는데
할머니들께 인사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해요.
목소리도 시원하고 애교섞인 말투로 ..할머니~안녕하세요.
두번 세번 다섯번을 봐도 인사하고 ..할머니~오늘 제가 몇번 인사한줄 아세요~^^..한다는데
저희 부모님 양혜승..이라면 인사 잘 하기로 삭삭하기로..칭찬을 달고 사세요.5. 꼬꼬모
'08.10.13 10:26 PM예의바른 아가씨군요.
제약회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45킬로그램을 감량할정도면
본인도 피나는 노력을 했을꺼예요
암튼 어느 제약회사인지 곧 드러나면 대박나겠어요6. 녹차잎
'08.10.19 10:35 PM날씬 한 사람들 넘 부러워요. 밥을 먹어도 날씬한 여자. 얼마나 좋아요. 마음을 편하게 당당하게 살기가 힘들죠. 그렇지만 자신있게 사는 법은 없을까요. 남의 말에 게의치않고 사는 사람들 넘 부러워요.
우리들 늘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내가 나를 위로할 수 밖에 없죠. 여러분 그래도 우리들은 행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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